낙원
나연아2


그렇게 성우말에 대답마저 못하고 바보같이 서있었다.

지금 날보며 웃는 저표정이며 이손도.

따뜻했다 다정했다 이시간에 잠시머물고싶단 생각이 들정도로...


이대휘
..뭐해?

언제온건지 대휘 뒤 멤버들이 우릴보고있었고

놀라며 손을 놓고 몸을돌려내자 지성이 성우를보며 입을열었다.


윤지성
..설득하랬더니 작업걸고있냐?


옹성우
하하.. 설득하는중이었는데...


옹성우
그치 나연아?


하성운
나연아?


옹성우
왜우리 말편하게하기로 했잖아 그치 형?


윤지성
... 그건그런데 너무자연스러워서 재수없어너


옹성우
에헤이.


황민현
하 .. 표정봐

민현이 성우를 보고 웃자 윙크를 날리는 성우


나연(성우 매니저)
큼.... 차에타세요 ..

그상황 나연이 말하곤 운전석에타자 보조석으로 냉큼타는 성우


나연(성우 매니저)
왜여기..뒤에자리..


옹성우
왜 난여기가좋아.

사실 이렇게 적극적일생각은 전혀없었다.

나연이 이뻐보이기 시작한후부터였을까?

시선이 자꾸만 머물게된다.

어제영향도 꾀크다 커플들을 봐서그런지 마음의 변화가 커지기도

오늘따라 나연의 반응이 너무 귀엽기도..

두볼이 붉어진 상태로 차를 운전하는 나연


옹성우
우리 화보 끝나고 뭐해?


나연(성우 매니저)
..없어 내일 비행기타야하니까 쉬어야지..


옹성우
그래? 그럼화보끝나고 난먼저 숙소로갈래.


옹성우
그래도될까?

열한명의 단체샷을찍은후 개인화보촬영이 시작된다.

11명 적은 인원은 아니기에 화보가 끝나는데로 숙소로 이동하게끔해주었다.

그러라고 생긴 개인 매니저이기도했다.


나연(성우 매니저)
아.. 그래 이따 오후에 다른 매니저님들도 오시니까..

나연이 말에 알겠다는듯 고갤끄덕였고.

화보 촬영전 다들 한껏 메이크업을 받고 변신해있었다.

단체샷이끝나고 개인샷 성우가 먼저 찍겠다며 말하자 다들 흔쾌히 알았다며 고갤끄덕였고.

촬영이 시작되자 돌변하는모습들.


옹성우
수고하셨습니다!!

성우인사와 박수소리에 무사히 화보를 맞췄고 바로 나연에게 달려온 성우.


옹성우
가자



옹성우
나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