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 달랐던 육아
10:드라마 극본


"여주씨, 다시 드라마 극본 짤 생각 없어요?"


황여주
극본은 저한테 안맞아요


황여주
그냥 소설쓰면서 살려고요

"그래도 한번 써보세요. 여주씨 글이면 시청률 대박 날꺼에요"


황여주
아 네.. 그럼 한번 써볼께요..

여주는 몇분간 생각을 하고는 글을 아무거나 쓰기 시작했다.


황여주
대사를 짜야하는데..

그렇게 5개월후가 지났다.

여주는 정말 드라마 극본을 쓰기로 했다.

제목은 '청춘 열애설'이다.

그리고 개인 인터뷰날이 되었다.

"이번에 황여주 작가님이 화려하게 드라마 컴백을 하셨는데 작가님은 기분이 어떠세요?"


황여주
오랜만에 짜본거 같아서


황여주
실력이 많이 녹슨거 같아요


황여주
예전엔 주로 시트콤드라마 위주로 썼는데


황여주
이번 작은 아마도 청춘 로맨스가 될꺼 같습니다.

"이번에 남편분이 전체 OST를 다 작곡한다던데 진짠가요?"


황여주
네 맞아요.


황여주
정ㄱ..아니아니 골든 클로젯씨가


황여주
12part까지는 작곡이 가능하다네요..

"아 다음은 드라마 내용에 대한 질문인데 서브 커플은 있나요?"


황여주
아~ 서브 커플은.. 조금 스포를 하자면


황여주
앜ㅎ 이건 뭐 공개된 내용인거 같은데


황여주
임**배우분이랑


황여주
서**배우분이 서브커플입니다.

"네티즌들은 제목만 듣고 연예인과 연예인의 러브스토리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황여주
실제로는 회사 대표와 그 회사 이사의 사랑입니다.


황여주
보통 작들보면


황여주
갑과 을이 사귀는데


황여주
저는 갑과 갑이 사귀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황여주
아니면 을과 을이 사귀던지..

"그렇다면.. 또다른 글감이 있나요?"


황여주
음.. 가상의 인물과


황여주
현실세계 사람의 사랑도 생각해보고 있어요. 지금은.

"약간 미래배경 스토리네요?"


황여주
네네 맞아요..

그렇게 개인 인터뷰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