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는 박지민" (휴재)
4화


다음날..

06:35 PM

그 날도 평소와 똑같이 나는 공부를 마치고 ♤♤술집으로 출근을 한다

뭔가 약간의 변화가 있다고 한다면..

오늘은 비가 오는 날이였다

터벅터벅

김여주
하..비 오잖아..?

김여주
오늘 아침에는 비 안 와서 그냥 나왔더만..

김여주
이런...

김여주
하..걍 뛰어갈까..?

김여주
아님 김태형을 부를까..?

내게 주어진 선택은 두가지이다

첫 번째,도서관에서 술집까지 뛰어 간다

두 번째,김태형을 불러 우산을 가져오게 한다

하지만 둘 다 단점이 있다

도서관에서 술집까지의 거리는 30분 정도 소유되는데..그 정도 시간이면 아마 물에 젖은 생쥐가 되어 술집에 도착할 거다.하지만 일에 늦지는 않겠지

김태형을 부른다면 젖지는 않겠지만...일에 늦는다

김여주
아니..내 인생 왜 이러냐..

김여주
하...

터벅터벅..

김여주
어쩌냐...

나는 일단 태형에게 전화를 걸어보기로 했다

뚜루루..뚜루루..

김여주
이 새끼 전화 받아야 되는데...

탁


김태형
-여보세요

김여주
-야,김태형


김태형
-왜?

김여주
-너 지금 나한테 올 수 있어..?


김태형
-하..어쩌냐..


김태형
-나도 가고 싶은데..


김태형
-나 지금 학원임..

김여주
-.....


김태형
-미안하다..

김여주
-됬어..미안할건 없지

김여주
-그냥 술집까지 뛰어가지 뭐..ㅎ


김태형
-감기걸려..!

김여주
-근데 방법이 없어...


김태형
-하..나 학원 째고 글로 갈테니까 기다려..!

김여주
-그..그치만..


김태형
-그냥 공주님은 기다리세요(타다다)

김여주
-공주는 무슨..

김여주
-다치지나 말고 오세요

그때 누군가 나를 불렀다

???
김여주...?

나는 부름에 고개를 올려 얼굴을 확인했다

그런 뒤..나는 폰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툭


김태형
-야,여보세요!


김태형
-야,무슨 일 있어..?

김여주
-.....


김태형
-왜 대답을 안 해!!

김여주
제..이름을 어떻게...

내 목소리는 떨렸다

무서워서 일까?

아님 긴장해서 일까..?

???
그건 됬고..

???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요..?


망개떡사랑해용
눈팅 금지(눈팅 진짜 싫어요...ㅠ)


망개떡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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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사랑해용
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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