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는 박지민" (휴재)
9화


다음날..

김여주
으음..으으..

자다 일어나니 온몸이 쑤시고 눈은 부어있었다.어제 한참 울다가 잔 모양이다

김여주
하..김태형...

김여주
잘..들어갔으려나..?

나는 전화목록에서 김태형을 찾아 전화를 걸었다

뚜르르..뚜르..

김여주
제발..받아라..

그때 누군가 받는가 싶더니 전화는 끊어지고 말았다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가 없으니 나중에 다시 전화해주십시오..뚜..뚜

김여주
흐아..왜..

나는 지금은 조금이나마 태형이를 잊고싶었다

김여주
잊으면..안되는데...

김여주
이건 오핸데...

나는 울지 않으려 했지만 자꾸만 눈물이 나왔다

마냥 오해가 풀렸으면 하는 나였다..

-


-


(태형 시점)

집에서 책을 보고 있었는데 전화가 왔다

나는 전화를 확인해봤다.여주였다


김태형
하..어떻게 하냐..

여주한테는 미안했지만 나는 여주의 전화를 무시하기로 했다


김태형
김여주...

어제 그렇게 여주를 두고 왔는데..오늘 만큼은 여주를 잊고 살고 싶다..

-


-


(다시 여주시점)

밖에 나오니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김여주
뭘 했다고 벌써 시간이...후..

마냥 한숨 밖에 나오지 않았다

김여주
참..오늘은 알바도 안하는데..

김여주
술이나 마시지뭐..

나는 ???한테 전화를 걸었다

뚜루루..뚜루..

???
-여보세요

김여주
-오빠..


민윤기
-왠일이냐.니가 전화를 다하고

김여주
-오늘 할꺼 없으면..

김여주
-나랑 술마시자아


민윤기
-술?

김여주
-우웅

오빠는 고민을 하는것 같더니 곧 이렇게 대답했다


민윤기
-그래


망개떡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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