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연습생 여주 슈퍼스타 박지민

Ep.13 너 왜이래

연결이 되지않아 삐소리후...

지민은 여주에게 전화를 했지만 전화를 받지않고 톡도 확인을 안해서 마음이 다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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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혹시 어디 납치된거야, 뭐야...

지민은 여주가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여주의 회사 동료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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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 혹시 오늘 끝나고 여주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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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아.. 그 태부장님이랑 경리랑 같이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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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혹시...' 아, 네 감사합니다!

지민은 경리와 태형이라는 이름을 듣고 보통 일이 아니란 것을 알아챘다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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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표

자, 다음은 태형이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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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태형

넵!

그때는 모두가 학생이었다. 그렇단 것은 태형은 경리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던 때였다. 태형이 경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이유 중 하나도 태형이 경리보다 실력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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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표

좋아 그다음은 경리가 해보자

경리의 퍼포먼스가 끝난후 방대표는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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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표

야.. 이거 연습 죽도록 더 해야겠는데

경리는 창피해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그 날 이후로 경리는 죽도록 연습해서 데뷔를 하게 된것이다. 그렇지만 경리의 지속된 괴롭힘으로 태형은 평범한 회사직원으로 살아가기로 했던것이다

다시 현재..

아.. 지민은 5년전 여주와 태형이가 경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장소를 하나하나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어느 폐공장 앞에 도착했다. 지민은 몰래 들어가 여주만 구하고 오려고 했다. 그렇지만 여주는 없었고 태형이가 바닥에 앉아 울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는 경리가 유리조각을 들고 있었다

지민은 태형이 위험에 처했단 걸 알고 태형에게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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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태형아!!

지민이 태형 앞에 도착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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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괜찮..

푹...

그 순간 지민의 등에 유리 조각이 꽃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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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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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 여기 왜 왔어.. 여기 왜 왔냐고.. 왜 왔어!! 위험한 거 알잖아..

지민은 등에 꽃힌 유리조각이 너무 아파서 말을 하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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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유리 조각이 꽤 큰가봐..난 괜찮은데 너 꼴이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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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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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아주 쇼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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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그래.. 어디한번 끝까지 가보자..

경리가 주변에 있던 무거운 콘크리트 조각을 들어 지민의 발위에 내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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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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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참을거야? 참을거냐고.. 어? 말해봐...ㅋㅋㅋ 그래 오늘 너 죽고 나 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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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 지금 뭐하는 거야.. 뭐하는 거냐고.

태형은 간신히 힘이 남아있는 팔로 주변에 콘크리트 조각을 집어 경리를 향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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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꺄악...

그 콘크리트 조각은 경리의 발을 맞추었지만 큰 피해를 입히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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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미쳤어? 그래 네가 박지민이랑 한여주 몫까지 맞아.. 맞으라고

경리는 쇠몽둥이를 들고 태형에게 다가갔다. 곧이어 경리는 쇠몽둥이로 태형을 때리기 시작하였다

퍽..퍼벅.. 퍼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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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끄아아...

태형은 맞을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다가 이내 쓰러져버렸다..

경리가 태형이 쓰러진 것을 알고 지민도 때리려는 순간 공장 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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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 박경리.. 널 폭행죄, 협박죄로 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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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크극.. 그래.. 다 포기했어 체포해

곧이어 온 구조대원은 태형과 지민을 병원으로 옮겼다 여주를 남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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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네.. 요즘 글을 잘 못쓰겠어서.. (변명하지마 핵멍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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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해석 안해도 되는 너무 뻔한 스토리여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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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가시기 전에 평점과 댓글좀..(ㅊㅁ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