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 전교 1등 박지민×전교 꼴등 김여주

가짜 연애란거 한달만하자

여주: 가짜연애..?

지민: 그러면 너 애들이 아무도 안건들껄?

여주: 어..그러면..

여주: 가짜 연애라는거 한달만하자

지민: 그럼 SNS에 너랑 연애중올린다

여주: 알겠어

지민: 수업 잘들어라

지민: 뭐 수업듣건 안듣건 넌 꼴등이지만

결국엔..이렇게되는구나...선을 넘어버렸어..

어떡하지..장하정 한테 말해볼까..

아,장하정은 내 유일한 베프다 이고등학교에서 얘밖에 친구가 없다

나는 그대로 교실로 올라가 하정이의 자리에갔고 하정이는 과자를 먹고있던 탓인지 입주위에 과자부스러기가 남아있었다

여주: 하정 나 할말있어

하정: 뭔데 똥마림ㅋ? 화장실가셈ㅋㅋㅋ

여주: 아 드럽다 가스나야;;; 그게 아니고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 잘들어

나는 하정이에게 다 말해주니 하정이는 놀란 눈으로 날 보더니 이내 내얼굴에 과자를 뿜으며 웃기시작한다

여주: 아!!!! 야 이 더러운 가스야!!! 다 쳐먹고 쳐웃어 좀!!!!!

하정: 푸흡..아아 똬리~그니까 푸하하핳ㅋㅋㅋ ㅂ..박지..푸흡...민이랑 너가 가짜연애를 시작했다?

하정: 너 어디아프냐? 믿겠냐?

여주: 진짜라고...박지민이..이중인격이라고..

여주: 나 진짜...돌겠ㄴ..

하정: 헐!!!!!! 야 박지민이 SNS에 너랑 연애중 올림!!!!!!!! 대박!!!!

여주: 거봐...그렇다 했잖아...

하정: 음...그러면..너네 스킨쉽은...나갔냐?

여주:뭔 개소리야 가짜연애라니ㄲ..아...그때

하정이에게 스킨쉽은 절대 아니라고 말하려고할때 지민이가 차보람이랑 싸울때 내손잡아준게 기억났다

하정: 그때? 그때가 뭐!!? 헐 설마 너네..뽀ㅃ..

여주: 아 뽀뽀래;;; 돌았나봐

하정: 근데 잘생기지않았어?

여주: 아물론 잘생겼ㅈ..

지민: 응 너도 예뻐

응 고마워...어? 어!!!!!? 어!!!!!!!!!!!!? 박지민!!!!!!!? 나는 설마 박지민일리가..하면서 뒤를 돌아보니 박지민이 웃으면서 있었다

여주: 너..너가 왜 여기!!!!!!!!!!

지민: 내가 내여친보러오는데 통보까지 하고 와야되나?

여주: 그런게 아니고..

'오오오~!!!! 박지민 남자네~!!!!' 옆에서는 남자아이들이 오오오 거리고있고 여자애들은 옆에서 꺅꺅꺅댄다..아니 누가보면 지들이 박지민 여친인줄 알겠네

여주: 근데 왜왔어?

지민: 그냥 너 보러왔다니까? 난 너가 내 고백 안받아줄줄알았는데 받아줘서 얼마나 놀랐는데

그러자 여자애들 무리속에서 차보람이 우리쪽으로 오더니 아니꼬운 표정으로 날봤다

보람: 뭐야 너가 아니고 지민이가 고백했어? 너가 뭔데 지민이고백을 받아?

보람: 재수없는×이 진짜

여주: 재수는 너도 없는데 지는 누가보면 욕 다 받아주는 착한돌인줄 알겠네

지민: 여주야 그만해

여주: 알았어 지민아..

지민: 여주야

여주: 응 지민아

지민: 안아줄까?

여주: 으아..그래도되..? 안아줘..

나는 일부러 애교를부리며 지민이에게 안겼고 차보람은 기가찬듯 지 친구들을 데리고 우리반을 나갔다

여주: 지민아아..나근데..손목이 아파아..

지민: 응? 뭐야 너 손목왜이래

사실 아까 차보람이 나에게 말할떄 내손목을 잡았는데 그때 세게 잡나했는데 역시나 꼬집기도 한것인지 손목은 빨갛게 부어있고 꼬집힌곳은 피멍이들어있었다

지민: 너 손목왜이러냐고

지민: 말안해?

여주: ㅈ..지민아..

나에게 처음으로 화내는 지민이였다 저번에 실체를 알았을때도 달래려고했던 말투였는데..지금은 그냥 무섭다..

여주: 말못해..

지민: 그래? 그럼 수업빼고 지금 나랑 병원가던가 우리둘이 사이좋게 반성문이랑 벌점 맞겠네? 좋다 아주

여주: ㅇ..알았어 말하면되잖아

여주: 아까 보람이가 나 손목잡았는데 세게잡아서 그런거야..

지민: 근데 피멍은 왜들어 손목부은건 세게잡았다고 치는데 피멍은 뭐야

여주: 꼬집어서..

지민: 시×

여주: 지민아!!!!!

지민이는 그대로 욕하며 반을 나갔고 나도 지민이가 욕했단거에 놀라 따라가니 차보람네 반으로 가는 지민이였고 곧이어 차보람의 비명이들려왔다

(작가시점)

지민은 차가운표정으로 보람의 반으로 가선 보람이 앉아있는 의자를 그대로 발로 찼고 보람은 꺄악 소리를 내며 넘어졌다

보람: 지민아..!!! 너이게 무슨짓..!!!

지민: 너 내가 봐주는것도 한두번이라고 했잖아 미××아 왜 깝쳐대 니 주제를 알아야지

지민은 그대로 보람의 책상속에있던 보람의 노트북을 들더니 그대로 바닥에 내리쳤다

보람:꺄악!!!!! ㄴ..내 노트북!!!!

지민: 너도 한번 맞아봐 시×

지민은 부서진 노트북을 들어 보람에게 던질려고하자 언제온건지 여주가 달려오며 지민의 허리를 안았다

(다시 여주시점)

나는 비명을 듣곤 보람의 반에가니 지민이가 노트북을들고 내리치려했고 난 그대로 뛰어가 지민의 허리를 안았다

여주: 지민아..하지마..응? 그냥..사과받고 끝내고 싶어 나..지민아..

지민: 여주 넌..화도 안나? 얘가 자꾸 건들이는데..

여주: 화나...화나는데..어쩔수없잖아...다 화난다고 다 맘에 안든다고 화내면..그러면 안되는거잖아...응? 부탁이야..지민아..

지민: 알았어 신경쓰지말라 이거네

여주: 지민아 그런게 아니고..

지민: 여주야 미안한데 오늘 집 너혼자가

지민: 오늘은 너 못데려다 주겠다 나 갈께

여주: 지민아..!!!

이게 지민이와 가짜연애를 시작하고 나서 처음 싸움이였다

그렇게 지민이는 아프다며 외출증을 끊고서는 집으로갔고 나는 하루종일 지민이의 걱정밖에 하지않았다..

나는 드디어 학교를 끝내고 쌤에게 달려갔다

드르륵-

여주: 석진쌤!!!!!!

석진: 우음...?

여주: 쌤 또 드세요..? 와 진짜 끝도 없이 드시네요 대단합니다

석진: 야 임마 왔으면 말을해 말을

여주: 진짜 말해요? ((씨익

석진: 하지마 가 오지마

여주: 에이 쌤 저 자꾸이러면 저번에 윤기쌤 책상에있던 초콜릿 먹은거 윤기쌤한테 말합니다? 윤기쌤 그거 선물받으신거였는지 복도 욕하면서 걸어가시던데 잡히면 죽여버리겠다고 한거같은데 어떻게 말해드려요?

석진: ((윤기에게 걸리면 윤기에게 어떻게 될지 상상중

석진: 그래? 여주야 무슨일이니?

여주: 후흣..그래야죠 ㅎㅎ 일단 지민이네 집주소좀요

석진: 야 왜 지민이집주소를?

여주: 지민이한테 줄꺼있어요

석진: 나도 봤다 SNS 너 남친이라고 다 티나게 하고 다니면 교내 애정행각으로 벌점 넣어버린다 알겠냐 여기 여기로 가면 지민이네 집있다

나는 지민이의 집소를 받고는 가방을 고쳐매고 택시를 탄후 지민이의 집으로 갔다

나는 도착을해 택시기사 아저씨께 돈을 드리고 택시에서 내렸다

똑똑-

여주: 지민아

여주: 박지민~

여주: 화났어? 지민아...문좀 열어봐 화난거 아는데...문을 열어줘야지..나도 너도 오해풀지..

그후 20분을 기다렸고 이내 눈물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여주: 흐으..지민아아..끄읍..흐어..

그러자 지민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민: 김여주..? 여주야 너가 왜 여길..

포옥-

왠지는 모르겠지만 난 지민이를 보자마자 지민이에게 안겼고 지민이는 당황한 모습이였다

여주: 흐으..미안해...아까 그뜻으로 말한거 아니야 진짜 그냥...너가 다칠까봐..나 때문에 너가 싸우는게 미안해서..흐아 그래서..

여주: 끄읍..그런거야..오해하지마..그러니까 화내지마..무서워 흐으..오늘 얼마나 너한테 미안하고 너걱정을 많이했는데

지민: 그랬어..? 나 집에 없어서 그랬어 그냥 pc방에서 게임좀 하다가 그러고 집에 가려했는데..학교가 계속 눈에 보이더라고..그래서 가서 하교하는 다른애들한테 물어보니까 너 먼저 하교했다잖아..

지민: 내걱정 많이했구나..미안해 여주야 응? 뚝해

여주: 응..

지민: 그래도 고마워 내걱정해주고 여기까지 와줘서

여주: 아니야 뭐..당연한건데..

지민: 나 지금은 너가 제일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