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 전교 1등 박지민×전교 꼴등 김여주
수학여행 4.


하정이와 전정국이 나중에 오기로하고 나와 지민이 윤휴정은 3명이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휴정: 흐에에..지미나아..무서어

지민: 여주야 많이 무섭지? 어떡하지 손잡아줄까

휴정: 지민아 나 무섭다니까..?

지민: 아 씨× 어쩌라고 그럼 먼저 가든지 아님 그냥 내려가 너혼자

휴정: 좀 달래주면 안되...?

지민: 너라면 그러고싶겠어요? ×같아서 무시하지

나는 둘사이에 껴서 낑낑댔다

휴정: 여주야 나랑 얘기좀 할까?

여주: 어? 어..그ㄹ..

지민: 가지마 뭔짓할짓알고 가 ㅋㅋㅋ

지민: 역시 강전도 오고 학폭 가해자였던 애는 뭐가달라도 달라 그치 윤휴정?

휴정: 너가..어떻게 그걸..!!!!! 우리엄마가 기사다 막았어..근데 어떻게 안거야!!!!!!

지민: 너 그거 소문 다났어 너만몰라

휴정: 거짓말인거 모를줄알아..!!!?

여주: 그만해 둘다....

휴정: 후..여주야 나랑 얘기좀 해줘

여주: 그래

탁-

지민이는 내손목을잡았다

여주: 괜찮아 나 무슨일있음 너가 구해줄꺼잖아 난 믿어

지민: 무슨일있음..소리질러

여주: 응

난 윤휴정을 따라갔다

휴정: 너가..뭔데

여주:뭐?

휴정: 너가 뭔데 난리인거야!!!!!

여주: 후..지금 이딴말하려고 나 불렀어?

휴정: 어 대체 너가 뭐길래 지민이가 그렇게 널 챙기는데!!!!!!

휴정: 난...흐으..

여주: 윤휴정 넌 사람을 사랑할줄 몰라

여주: 아니 사랑이 뭔지도 몰라 넌

여주: 그래서 너가 이런 결말이 나는거야

휴정: 누가 결말이래...

여주: 뭐..?

휴정: 이제 시작인데?ㅋ

퍼억-

윤휴정은 나를 옆으로 밀었고 나는 옆으로 굴러떨어졌고 다행히 중간에 나무에 의해 멈추긴했지만 돌에 머리가 부딫혀 머리가 어지러웠다 또한 일어설수도 없었다

'여주야!!!!! 김여주!!!!'

'정신차려!!!!!!'

여주: 으으....누구ㅇ...차보람?

보람: 괜찮아? 피..너..피..어떡해..

여주: 너가 여기 왜있는거야 너네팀은 다른길이잖아..

보람: 지나가다 봤어...너 머리 괜찮아?

여주: 어? 아,응 조금 부딫힌거같아

보람: 엎혀

여주: 나 무거워..

보람: 엎혀 빨리!!

나는 하는수없이 차보람 등에 업혔고 차보람은 나를 엎고 당황한 윤휴정이 서있는곳으로 올라갔다

짝-

차보람이 윤휴정의 뺨을 때리며 눈을 매섭게 떳다

보람: 미친×

보람: 너 이거 살인미수야 여주 지금 돌에 머리부딫히고 발목도 다쳤어

휴정: 허..차보람 너 나랑 친구잖아..근데 왜 김여주편을!!!!!!

보람: 웃기지마 그땐 너가 착한줄알고 친구했던거야 때어먹을꺼 있나해서

보람: 그러게 친구를 돈으로 사지말았어야지

보람: 친구가 생기고싶었다고 이렇게 살면안됐었지

휴정: 난...그저...!!!

보람: 너가 날 친구로 생각했었다면 너도 나에게 마음을 열어줬어야지 너가 마음을 닫고있는거 난 항상 느꼈어

보람: 마음좀 열어주면 안됐었어..? 내가 얼마나 너가 나한테 다가오길 기다려줬는데

보람: 최악이다

차보람은 그대로 내몸을 지탱한후 나를 지민이있는곳으로 데려가기시작했다

여주: 너 갑자기 왜이래..

보람: 뭐가?

여주: 너 나 증오했잖아

보람: 그런거없었어 그냥 박지민이 좋아하는애가 너니까 싫었던거지

여주: 박지민이 날 좋아했다고? 뭔소리야

보람: 그래 지금 니남친이 널 얼마나 좋아했는데

여주: 거짓말치네 또

보람: 내가 뭐만하면 거짓말이냐

여주: 근데 왜 날 도와줘

보람: 내가 말 안했지 참

보람: 나랑 박지민이 사귀는척할때 그때 나보고 그랬어 너랑 있으면 여주랑 모습이 겹쳐보여서 그래서 널 잊기 더힘들다고 울었어 처음으로 내앞에서

보람: 난 박지민앞에만 서면 뭐든걸 다해줄듯 웃으면서 엉뚱하게 행동하게 되니까 그게 널 닮았데 그래서 널 잊기가 더 힘든다는 그말에

보람: 너가 더 싫어졌었어 근데 저번에 우리 급식실 사건때

보람: 느꼈어 걔가 얼마나 널 아끼고 좋아하는지

여주: 야..

보람: 지금은 나도 남친있어 걱정하지마 근데 적어도 그땐 박지민이 너무 좋았어

보람: 예쁘게 사겨 내가 양보한 보람이 있게 너라서 맘놓은거야 내가

여주: 응..

보람: 미안했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