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우진 ] 주잉, 나 조아?
빵사


...

무더운 여름날,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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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끄으.. 잘자땅.


김여주
모야 주잉 아직도 자낭?..


김여주
주잉-


박우진
...


김여주
주잉..?


박우진
...


김여주
우어.. ...못땡긴 주잉!


박우진
...


김여주
..주잉? 죽은고야? 그런고야..? ..


박우진
...


김여주
끕.. 흐어... 주.. 주잉... 흐으, 죽지, 마, 끄어..,


박우진
하암,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났ㅇ...? ..


김여주
딸꾹, 흐으.. 끅... 딸꾹, 끕.


박우진
...너 왜 울고있어. 무슨 일 있어?


김여주
ㅁ..모야.., 딸꾹, 흐으.. 주잉 안죽, 어, ?


박우진
내가 왜 죽어. 일단 진정하자, 물 갖다줄께. 기다ㄹ..



김여주
가, 지마.., 주잉.


박우진
.. 응. 어디안가. 배 안고파? 필요한거없어?


김여주
우응.., 좀 피곤한, 것 같으.., 나, 좀 잘께..


박우진
.. 알았어. 이따가 손님 오는데 나오고싶으면 나오고.


김여주
...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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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주
ㅁ.. 모야.. 어디지?


김여주
우으.. 습해...


김여주
... 어? 주잉인가? 누구징..


김여주
어! 주잉인가보네!! 주잉!! 나 여깄.. 는데...


김여주
...

탁- 탁- 탁-


박우진
.. 지은아!


김여주
...


이지은
어.. 오빠!


박우진
좀 늦었지, 미안.


이지은
아니에요! 저도 방금왔어요. 근데 왜 여기서 만나자고 했어요? 아무도 없는데..,


김여주
모.. 모야. 내가 안보이나..,?


김여주
긍데.. 왜 둘밖에 안보이는고야... 답답하게시리.


김여주
어어, 어디가.. 어디가는거야..!

왜,

왜 혼자만,

왜 혼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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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허억,, 헉.., 악몽잉가..?



김여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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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으응? 밖에서 무승 소리가... 아, 손님 오셨나?.. 나가봐야겠당.


바보자까
안ㅠ녕ㅠ하ㅠ세ㅠ요ㅠ


바보자까
좀 많이 늦었죵.., 요즘 빙의글 자체를 잊고살아서 연재도 느려진것같아옹ㅠㅜ


바보자까
다음편은! 분량이와! 함께! 언능! 돌아오겠습니다!


바보자까
고럼 빠이짜이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