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7278

시간 여행

지금은 '좋아요'란 말이 참 익숙하죠?..

페이스북이며

인스타그램이며

다 알람이 '좋아요'라고 뜨잖아요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누가누가 내 사진을 '좋아합니다'.

..

그렇게 생 각하면 그땐 좋아한다는 말이 뭐가 그렇게 쑥스러웠는지 우스울 정도네요.

첫사랑한테 좋아한단 말도 제대로 못 하 고 우물쭈물하다가

결국 차였죠.

이젠 기억도 흐려졌네요.

처음으로 시외버스 타고 부산 놀러 갔을 때 서면에서 만난 쪼끄만 여자애였는데.

얼굴은 잘 기억 안 나요.

키가 되게 작았다는 것만 기억나죠.

다 옛날이에요.

돌아오지 않죠.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으냐고요?

딱히요.

아, 돌아간다면요?

그 당시에 떴던 주식 왕창 사야죠. ㅋㅋ.

...

하.. 추억이네요

태오 image

태오

본 글의 남주인공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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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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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재밌게 봐주시길~~

(포스트타입 7278 세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