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빠가 되어주세요...
13.


납치사건 후르 평화로운 시간이 흘러 여주는 10살 일훈은 9살 성재는 11살이 되었다.

그사이 왕세자는 계속 성재를 괴롭히려고 시도했고 그일로 왕의 신임을 잃었다.

지잘못을 성재탓으로 돌린 왕세자는


성재2왕자
헉헉..

도망가는 성재 뒤로 암살자들이 쫒는다

나쁜놈
그냥 포기하시죠


성재2왕자
시러..난..나는..ㅜㅠ

나쁜놈
ㅋㅋ 여긴 왕자님을 보호해줄 그누구도 없습니다


성재2왕자
ㅜㅠ

왕이 불렀다는 전갈을 받고 공작성에서 나왔던 성재

갑자기 습격을 받았다. 성재를 호위하기 위해 성에서 나왔다던 기사들은 숲 한가운데에 성재를 버리고 사라졌고

그뒤 약속한듯 암살자들이 성재를 덥쳤다


성재2왕자
으윽..

암살자가 성재를 가지고 놀듯 던진 단검에 팔을 다쳤다


성재2왕자
도대체 나한테 왜이러는거야..ㅜㅠ

왕세자
ㅋㅋㅋ


성재2왕자
형님?

왕세자
몰라서묻는거야?

성재가 죽는 모습을 직접 보려고 찾아온 왕세자


성재2왕자
저에게 왜이러세요..ㅜㅠ

왕세자
니가 싫어서.. 니가 아바마마 자식인것도 싫고 어머님이 니 어머니를 질투하는것도 싫고 그냥 니가싫어


성재2왕자
그런..

왕세자
이제 죽여

나쁜놈
네..!!


성재2왕자
으윽..

암살자가 성재를 죽이려 칼을 높이 들었을때!!

슉~!!!!

나쁜놈
윽

어디선가 날라온 화살에 암살자가 죽는다

왕세자
뭐야!!


성재2왕자
응?


창섭1째
괜찮아?


현식2째
한참 찾았네


이민혁공작
다쳤구나


성재2왕자
모두..ㅜㅠ

왕세자
왜..!!


창섭1째
여주야

여주
응

여주가 물에 힘으로 왕세자를 물속에 가두고 성재를 치료한다


성재2왕자
여주야ㅜㅠ 무서웠어..힝

여주
에구.. 여전히 어리다니까..


창섭1째
어쩔까요?


이민혁공작
저런 모지리가 왕세자라니..쯧

왕세자
움찔!!


이민혁공작
증거모아서 전하께 간다


창섭1째
네!!

죽은 암살자와 왕세자 주변 증거까지 찾아 바로 성으로 향한다

왕: 이게 무슨..

공작이 왕세자를 물속에 가둬 찾아옴


이민혁공작
전하 제가 동생을 죽이려한 놈을 잡았는데 말입니다.. 글쎄 왕세자저하더라구요

왕: 뭐?


이민혁공작
여기 증거


성재2왕자
아바마마..ㅜㅠ

왕: 오~~ 우리 막내 무사하니?


성재2왕자
여기 아팠어요..힝..

성재가 보인 팔과 다리엔 상처는 없었지만 옷이 찢어져있고 적지않은 피가 묻어있었다

왕: 여주가 치료해줬구나


성재2왕자
네..형님 명을 받은 암살자가 저 죽이려고했는데 공작님이랑 형님들이 구해주셨어요

왕: 고맙네...


이민혁공작
뭘요,제 조카인데요

여주
저하 왕세자전하 어디에 내려놓을까요?

왕: 음..일단 내려놔라 기사들은 왕세자를 방에 가두라!

기사: 네

왕세자가 끌려가고

황후: 이게 무슨?!?!

뒤늦게 소식듣고 찾아온 황후 끌려가는 아들을 보고 놀란다

왕: 왕세자가 성재를 죽이려고 암살자를 고용하고 그 현장에 직접 찾아가 구경했다는군요. 황후

황후: 그런..

왕: 오늘 회의에 왕세자 폐위를 논할거요

황후: 실수한번에 그러시다니요

왕: 실수라니!!!! 저놈이 여태 성재를 괴롭히고 죽이려한적이 처음도 아니고 능력도 덜떨어지는 녀석을 황후의 주장에 왕세자로 삼았더니 하는짓이 폐륜이요!!!!

황후: ....(부들부들-할말없음)

황후 공작가족과 성재를 죽일듯 노려보더니 왕세자를 찾아 나감


이민혁공작
그녀는 황후감이 아니에요

왕: 후..나도 안다..쯧..아무래도...


이민혁공작
(황후도 곧 폐위될것같군)


이민혁공작
그럼 저희는 이만...


창섭1째
안녕히계세요


현식2째
안녕히계세요

여주
음..삼촌 안녕

왕: 큭..역시 여자애가 귀엽군


이민혁공작
제딸입니다

왕: 내조카도 되는데

여주
/////

왕: 성재야 이제 왕세자랑 황후도 곧 쫒아낼꺼다. 그때가 되면 돌아오거라


성재2왕자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