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빠가 되어주세요...
15.


얼마후 시종 1~2명만 따라가는 왕세자와 황후의 유배길

왕세자
말도안돼. ,내가왜!!!!!!!

왕세자
아악!!! 성재 이새끼 죽여버릴꺼야!!!!!!!!!!

기사: 조용히 하세요..폐세자가 어디서 왕세자님 이름을 함부러 불르세요

왕세자
뭐? 그새끼가 왕세자?!?!

왕세자
역시 그새끼가 내자리를 뺐은거야..그새끼 탓이야!!!!

기사: 본인이 잘못해서 그렇게 된걸 누구탓을 하세요? 나이차이 많이 나는 형님 답게 잘해주셨다면 이런일 생길일 없었어요

황후: 내 언젠가 그년을 죽였어야되는데..

기사: 둘다 똑같구만..쯧쯧쯧

이일로 황후의 가문 역시 큰 타격을 받았다

황후: 아악!!! 돌아오면 다 죽여버릴꺼야!!!!!!!!!!

기사: 에휴....

그렇게 끌려가고


이민혁공작
흠..돌아올수 없게...

여주
아빠 뭐라구요?


이민혁공작
아니다..어린 너희는 몰라도 된다.


일훈막내
음..그럼 솜사탕 사주세요^^♡

여주
솜사탕? 그게 모야?


일훈막내
구름같이 생겼는데 되게 달아..맛있어

여주
진짜?

두마리의 강아지가 되어 반짝반짝 공격하는 둘


이민혁공작
읏...알았다


일훈막내
와~~~♡

여주
아빠최고!!


이민혁공작
(흐물흐물)


창섭1째
쳇!!

직정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솜사탕을 사주는 민혁



이민혁공작
자 이게 솜사탕이다.

여주
우와~~ 이뻐


일훈막내
이거 먹으면 입에서 없어져

여주
진짜?

어느새 공원 밴치에 앉아 솜사탕을 먹는 공작가족

여주
오~~ 없어졌어


일훈막내
맛있지?

여주
응


창섭1째
달아


현식2째
욤욤욤


창섭1째
그러고 보니 우리 현식이도 단거 좋아하지?


현식2째
(못들은척)


일훈막내
ㅋㅋ

여주
쿡쿡


이민혁공작
ㅋㅋㅋ


현식2째
//////


창섭1째
너무 다네..여주 더먹을래?

여주
좋아요..일훈아 아~앙


일훈막내
아~앙

여주
맛있지?


일훈막내
응^^

서로 먹여주며 맛나게 먹은 여주와 일훈

여주
손 끈적거려..ㅜㅠ 힝


일훈막내
나두


창섭1째
저기 분수에 손을 닦인..깨끗한물이니


일훈막내
누나가 닦아주면 되겠다..

여주
아!!

여주가 물을 만들어 모두의 손과 입주변을 닦아준다


일훈막내
고마웡


현식2째
나도


창섭1째
고마워


이민혁공작
이제 힝을 잘쓰는구나

여주
네^^

모처럼 평화로운 시간


이민혁공작
골치덩어리들 둘을 제거했더니 평화롭구나


창섭1째
그러네요


현식2째
한가하게 앉아있는것도 오랜만인거 같아요


일훈막내
누나 저기 가보자

여주
어디?


일훈막내
저기 오래된 우물이 있는데 가끔 여자목소리가 들린데..꺼내달라고

여주
진짜? 그럼 꺼내주러가자


이민혁공작
흠..오래된 우물이면..거기 자실한 소녀가 있다는 소문이...옛날부터 있었지


창섭1째
전 소원들어주는 정령이 산다고 들었는데


현식2째
전 남자가 여자를 배신하고 여자재산 다뺏고 그우물에 버렸다고 들었어요


일훈막내
뭐가 맞는거야?

여주
가서 우물안을 통째로 꺼내보면 알수있지않을까?


일훈막내
오~~!!

그리하여 우물 탐험대 출발


일훈막내
여기다


창섭1째
여긴 처음와봐요


현식2째
나도


이민혁공작
흠..나도 와보진 않아서


여주
깊다

우물: 꺼....내...줘..,

우물안에서 꺼져가는 여자목소리가


창섭1째
으헉..진짜 들리잖아


현식2째
누가 빠진게 아닐까요?


이민혁공작
실종신고는 없었는데


일훈막내
누나..무서..

여주
흠..일단 우물안에 있는거 꺼내볼께

여주가 우물안에 물을 끄집어 내기 시작하자 쓰레기들도 함께 나오기 시작한다


일훈막내
와~~ 쓰레기 진짜 많다


이민혁공작
저거 해골아니야?


현식2째
그런거 같아요


창섭1째
헉..진짜 빠져죽은 사람이 있는거였어?

여주
이게 단가?

일단 해골은 양지바른곳에 눕혀놓고 쓰레기들은 공작은 어둠의 힘으로 없앴다


일훈막내
누나 여기 동전도 엄청많아

여주
그러게 누가 여기다 소원빌었나보다


현식2째
시체는 이 해골이 끝인가?

여주
뭐가 더 있는거 같은데...

터 끌어올리자 아직 멀쩡해보이는 시체도 나오고 퉁퉁불은 시체도 나온다


이민혁공작
심각한데?

시체만 10구 넘게 나온다..심지어 다들 10대~20대의 젊은 여인들


이민혁공작
뭔가 수상쩍구나..


창섭1째
그러게요..시체들옷이 없는것도 이상해요


현식2째
범죄같은데


일훈막내
기사단 불러올까?


창섭1째
수사기관을 부르는게 좋겠구나.호랑 다녀와


호랑
알았어

창섭이 인장을 찍은 편지를 들려주자 호랑날아가 수사기관 제일 높은 기사에게 편지를 준다

편지를 읽은 담당자 사람들을 이끌고 우물이 있는곳으로 달려온다

기사: 헉헉 이게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