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게 다뤄주세요」
제 4화 - 냥아치


타닥

타닥 타닥

....


박지민
형..


민윤기
....


박지민
혀엉...


민윤기
....


박지민
아아, 형아야 -


민윤기
....


민윤기
....ㅇ..어? 불렀어?


박지민
..칫


박지민
나 좀 봐달라고오.. -


민윤기
ㅇ..아..


박지민
치이..2시간동안 쳐다도 안 보고...


박지민
나 삐졌어..


민윤기
....


민윤기
....푸흡


박지민
..??


박지민
ㅁ,뭐야..!


박지민
왜 웃어!?


민윤기
턱굄))귀여워서 -


박지민
으으..


박지민
웨엑...


민윤기
왜, 오글거려?


박지민
..엉


민윤기
또 듣기 싫으면 조용히 있어, ㅎ


박지민
...네에..

30분뒤...


박지민
..씨이

톡톡톡톡

...


박지민
엽떼여


민윤기
?


박지민
통화중) 여기 집 앞 카페


박지민
빨랑 와라아..ㅠ

툭.


민윤기
...누구


박지민
하, 참나


박지민
2시간 반동안 노트북만 볼 정도로 바쁜 양반이


박지민
이런 거 알아서 뭐하게요??


박지민
하던 일이나 계속 하세요~


박지민
아직 젊고 참한 망개는 노느라 바쁘거등여?!


민윤기
....

타닥

타닥 타닥


민윤기
...귀여워..ㅠ


민윤기
사춘기 온 건가ㅠ 너무 귀엽다ㅠㅜ


박지민
다 들려여..!!

-


전정국
뭐야, 윤기형도 있네요?


박지민
꾸가ㅠ


박지민
나 좀 놀아주라..ㅠㅜ


전정국
네에 -


전정국
털썩)) 윤기형은 여태 망개형 안 놀아주고 뭐 했어요?


민윤기
일.


박지민
째릿))


전정국
..푸흡


전정국
형, 하나도 안 무섭거든요 ㅋㅋㅋ


박지민
ㅇ..알오..


박지민
나도 딱히 화난 감정을 표현할 방법이 없단말야...


박지민
아 그건 됐고


박지민
나 좀 놀아ㅈ...

야아옹 - !!!


박지민
...?


전정국
뭐야, 저거 카페 고양인가..?

하아아악 - !!!!!


박지민
개색..


박지민
아니.. 어디서 쪼매난 고양이 새끼가 하악질이야..!


박지민
안 꺼져?!?


박지민
확 씨..!

끼잉..


전정국
....


민윤기
....


전정국
우리형 완전 냥아치 다 됐네..


민윤기
망개 너 그런 나쁜말 어디서 배웠어


박지민
....


박지민
....너요..


민윤기
..ㅇ..아...


전정국
...푸흡


전정국
윤기형이 잘못했네 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