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키워줘요"(잠시 휴재)
12화



태형 과거

태형이 18살때(1년전.


JK
끼잉 낑-..


김태형/18
"헐 뭐야 "

친구들
"야 김태 빨리 와 담배나 피자"


김태형/18
"야 니들 먼저 가"

친구들
"뭐야.."(우르르

친구들이 가고난뒤 난 고양이를 번쩍 들어올렸다


김태형/18
"와...졸귀잖아..."


김태형/18
"음...고양인 목 잡아주는 거 좋아한댔나?"

목을 잡아들어올림


JK
끼이잉!!낑!!

펑


김태형/18
"ㅇ..어??!"

쿠당탕


전정국/23
"켈룩켈룩....으흐....뭐하는 거죠?"


김태형/18
"으..으아?!!!"


김태형/18
"ㄴ...누...누구세요?"


전정국/23
"ㅇ...에?"

뽕(고양이 꼬리 나옴


전정국/23
"저 고양이요 그쪽이 목 잡았던"


김태형/18
"ㅇ..예? 고양이가 어떻게..."


전정국/23
"반인빈수니까요ㅎ"


김태형/18
"...?"


전정국/23
"있져...나의 첫번째 주인이 되줄래요?"

그때는 몰랐다

정국이의 말이 큰 불행을 몰고 올지

.

...

처음에는 집에 데려왔다


전정국/23
"우으...담배펴여 주인?"


김태형/18
"어? 어..."


전정국/23
"담배시른데에.."(중얼

그 한마디로 힘겹게 담배도 끊고


전정국/23
"왜 이렇게 어두워여?"


김태형/18
"아..."

전등도 싹 다 교채했었다


전정국/23
"히히히"

그런데...점점 더

태형은 정국에게 관심이 갔고


전정국/23
(털실만지며 노는중)


김태형/18
"전정국.."


전정국/23
"네에?"


김태형/18
"나랑...사귀자"

힘겹게 내뱉은 말...사귀자

툭...또로롤로로..(털실이 굴러감

. ...

...그렇게 사귀고 난후..

안좋은 소식이 들렸다

미국에 사시는 태형이 부모님께서

길가에 걸어가던 고양이를 피하려다

미끄러져서 낭떨어지로 추락해서...

....사망하셨단걸..

그리고...그걸 들은 태형은

한 동안 좌절에 빠져있다가..

내가 고양이라는 죄로

나를 깔보고...뭉개고 ...욕하고 폭력을 가하기 시작했다


전정국/23
"끄흐흡...안대.....하지...마아"


김태형/18
"씨발 어디서 반말이야 다시 존댓 안써?"

퍼억.퍽

그 이후론 맞고 맞고...

예전까지와는 다른 느낌이였다..

그리고...끊었던 담배마저 다시피고

정국에게 문질러 담뱃불을 꺼 화상흉터자국이 지금까지 남아있기도 하다


그리고 버려졌던 정국..

아니 자세히 따지면 너무 무서워서 스스로 정국이 나갔다하는게 맞다


그런데...이제외서 아는척이라하면은...

분명 무슨 꿍꿍이가 있는것일거다...분명히..



작가
이힣히


작가
와씨...오늘 학교가는날...흑...아뉘 근로자의 날인데...이게 머냐구영..왜 쌤들이 안쉬져...!!(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