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구해주세요~
06.


주변 어린이집중 가장 평이 좋은 어린이집에 다니게된 정한이


승철
오늘부터 어린이집에 갈꺼야..끝나고 삼촌이 데릴러갈테니까 기다리고있어


정한(5살)
웅! 꼭와야해


승철
당연하지

생각보다 순순히 어린이집으로 들어가는 정한

호시가 몇일전부터 어린이집에서 재미있었다며 있던일을 말해주어 어린이집에 환상이 가득한상태였다


승철
호시가 고맙네

승철이 떠나고


지수(선생님)
안녕하세요 정한이구나


정한(5살)
안녕하세요


지수(선생님)
나는 지수선생님이야..이제 정한이선생님이야


정한(5살)
네에


지수(선생님)
들어가자 친구들이 기다려


정한(5살)
네!!


도겸(5살)
선땡님~ 애는 누구에요?


지수(선생님)
응~ 이아이는 정한이야..이제 우리반이야


명호(5살)
그럼 정하니도 5살이에요?


지수(선생님)
그럼~정한이도 5세반이니 5살이지


도겸(5살)
우와~ 나도 5살인데


명호(5살)
나두


정한(5살)
반가워..정하니야


명호(5살)
웅!! 방가워~ 나눈 명호 5짤


도겸(5살)
안녕? 나는 도겨미..5짤이야


정한(5살)
나도 5살이야


도겸(5살)
그럼 너는 무슨띠야? 나눈 용띠야


명호(5살)
어?나도 용띤데?


정한(5살)
나는 몰라


도겸(5살)
왜몰라?선생님 정하니 무슨띠에요?


지수(선생님)
정한이도 용띠야


도겸(5살)
우와~신기해

그외 몇명의 아이들도 예쁘게 생긴 정한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가왔다


지수(선생님)
자!! 토끼반!! 주목!!


도겸(5살)
네~♡


명호(5살)
네~


정한(5살)
...네..

갑자기 많은 친구들이 자신을 보고 다가와 조금 놀란 정한이


지수(선생님)
여기 정한이는 어린이집이 처음이래요. 규칙도 아직은 잘모르고 친구들이 갑자기 우르르 몰려오면 놀랄수있어요. 천천히 친해지기로해요


지수(선생님)
알았죠?


도겸(5살)
넹


명호(5살)
알았쪄요

그뒤 다른아이들과도 친해졌지만 특히 도겸이와 명호랑 친해진 정한이


정한(5살)
나는 삼쫀이랑 사는데 삼쫀이 내 놀이방 만들어줬어


도겸(5살)
엄마랑 아빠랑 안살아?


명호(5살)
왜?


정한(5살)
아빠랑 엄마는 멀리갔어..삼촌이 이제 못본다고했써


도겸(5살)
그렇구나..삼촌이 잘해줘?


정한(5살)
응!! 우리 삼촌은 최고야


명호(5살)
우왕~~좋겠다. 우리 삼촌은 바본데..


도겸(5살)
나는 삼쫀없는데..


정한(5살)
ㅎㅎ


정한(5살)
우리집에 호랑이형아도있써


도겸(5살)
호랑이형아?


명호(5살)
아!! 그거 호시형이지?


정한(5살)
형아 알아?


명호(5살)
응!! 우리 형아랑 친구야..우리집에도 온적있어


도겸(5살)
진짜 호랑이야?


명호(5살)
아니..그냥 바보형이야..맨날 자긴 호랑이래


도겸(5살)
ㅋㅋ


정한(5살)
바보아닌데......좋은형안데...


명호(5살)
좋은 형아긴해..우리 형이 나 때리면 말려줘..


도겸(5살)
우와


정한(5살)
그치? ㅎㅎ


지수(선생님)
우리 친구든 이제 수업해야해요. 가지고놀던 장난감 치우고 피아노앞으로 오세요~


도겸(5살)
넹


명호(5살)
치우자


정한(5살)
응!!

각자 들고있던 장난감을 치우고 피아노앞으로 달려가는 아이들

토끼반 어린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음악시간이다


정한(5살)
뭐하는고야?


도겸(5살)
지수쌤이 피아노치고 노래해줘


명호(5살)
지수쌤 노래 짱잘해..

지수가 피아노 앞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 따라부르는 아이들

반아이들 모두 지수의 목소리에 홀딱반해서 집중해서 노래를 부른다


정한(5살)
....

노래를 모르는 정하니는 뻐끔 거리다 입을 닫고


지수(선생님)
우리 정한이는 모르는 노래구나


정한(5살)
네에..(시무룩)


지수(선생님)
선생님이 가르쳐줄테니 따라불러볼래?


정한(5살)
네!!


지수(선생님)
나비야~나비야~ 이리날아오너라


정한(5살)
나비야~나비야~이리 날아오너라


명호(5살)
잘한다


도겸(5살)
그래!!


정한(5살)
ㅎㅎ////


지수(선생님)
우리 정한이가 잘하네..다른 노래도 배워보자

어린이집 첫날 많은 친구가 생겼고 자신이 노래부르는걸 좋아한달걸 안게된 정한이였다


지수(선생님)
우리 정한이 내일봐요


정한(5살)
안녕히계세요


지수(선생님)
잘가요~~


정한(5살)
ㅎㅎ


승철
정한아


정한(5살)
삼쫀~~♡


승철
어땠어? 재미있었어?


정한(5살)
응!! 오늘 동요도 배웠고 친구들도 많이 생겼어


정한(5살)
내일 또갈꺼야


승철
잘되었네..


명호(5살)
우와~ 정하니 삼쫀 크다


도겸(5살)
잘생겼써


승철
안녕? 정한이 친구들이니?


도겸(5살)
네!!


명호(5살)
네!!


승철
우리 정하니랑 친하게 지내줘


도겸(5살)
네


명호(5살)
저눈정하니 좋아요


승철
고맙네..다음에보자


정한(5살)
안녕


도겸(5살)
잘가


명호(5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