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의 러브 스토리
경찰들의 러브 스토리 2페이지

윙깅조아욧쁍
2018.08.14조회수 301

삐빅- 지금 박지훈 강여주 순경들은 경찰서로 집합


강여주
지훈 순경님 저희 집합하래요


박지훈
네.


강여주
(뭐야.. 왤케 쌀쌀맞아..)

경찰
자 드디어 우리에게 첫 사건이 맞겨졌다

모두
와아아!

경찰
좋아할일이 아니다

경찰
자 강여주 박지훈 순경 1팀 배주현 강의건 순경 2팀으로 수사하겠다

경찰
사건은 8월 14일 오후 2시에 일어났고 골목에 한 어르신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계셨다고 한다 자 빨리 출동하도록!

모두
넵!!

삐요옹 - 삐용 - (?)

도로엔 싸이렌 소리가 가득히 울려퍼진다


강여주
후.... 드디어 현장 투입인가..


배주현
떨린다...후...


강의건
떨지마ㅎㅎ

난 보았다 의건오빠의 덜덜 떠는 손을ㅋㅋ


강여주
오빠가 더 떠는것 같은데?


강의건
뭐...뭔소리야!


박지훈
거기 조용히 하시죠


강의건
네엡..


강여주
으.... 으슥하다..

바람을 타고 오는 이 비릿한 냄새...

피냄새다..


강여주
윽... 피냄새..


박지훈
괜찮아요?


강여주
읍.... 네...


박지훈
아프면 말해요


강여주
네 고마워요.. ㅎㅎ

저기 저 할머님의 시체...

어디선가 익숙하다...

쓱보니..


강여주
할머니..?


강여주
할머니? 왜 할머니가 거기있어!


강의건
뭐..? 할머니? 할머니 오래전에 돌아가셨잖아..


강여주
그 할머니말고...


강여주
나 예전에 가출 했을때 그 돌봐준 할머니...


강의건
아...


강여주
흑....흐흑...흑... 끅..흑


박지훈
울지마요.. 여기 1팀은 제가 맞을게요 쉬세요



박지훈
아프면 말해요 내가 지켜줄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