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시키
정국의 이야기1

필요없어
2018.03.17조회수 732

남여주
누가 오는데요?



부승관
그건 비밀!



부승관
여주씨가 좋아할거에요

푸흐흐

남여주
대체 누가오길래 그러시는거죠?

남여주
흐히ㅣ히

웃고있었다.

내심 기대하면서



전정국
'한대 치게 생겼네'

그가 처음 내뱉었던 무서운말도



전정국
'그러게 잘~했어야죠'

조금은 얄미워도



전정국
'누가 보고서를 이따위로 해오랬습니까'

해맑게 웃으며 말하는 그의 모습이,



전정국
'저러니 모르는게 당연하지'

라며 내 머리를 쓰다듬고

나를 설레게하던 그의모습이,



전정국
'그 더러운 손으로 우리여주 만지지마'

나를 지켜주려했던 그가 4년이지난 지금도

잊혀지지않았다.

남여주
...

어디가신걸까...



부승관
여주씨?

남여주
네?

고개를 들자 보이는



오세훈
여주씨 완전 오랜만이다.

세훈씨의 모습에

남여주
아,,아!

남여주
오랜만이에요!

작은 탄식을 내뱉고선 대답을했다.


오세훈
(피식)


오세훈
기대하셨죠?



오세훈
사장님이실까봐

-정국의 이야기1

뭐야



전정국
여기 어디야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고 옆을보자

보이는 다른 환자들



오세훈
어? 일어나셨다...!



전정국
여기 병원이야?



오세훈
보시다시피요



전정국
내가 왜 여깄어



전정국
여주씨는



전정국
여주어디있어?

하고 몸을 이르키자 다가와 나를 앉히는 오세훈



오세훈
아 잠깐잠깐



오세훈
진정해요,,진정


전정국
진정하게 생겼어?


전정국
씹부장놈이 여주 건들였ㄴ



오세훈
사장님 6일동안 안 깨어나셨어요



전정국
..뭐?

{분량이 갱장이 짧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