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시키
정국의 이야기4




전정국
아뽀! 집와ㅆ



전정국
..?

사람들
어이구~ 녀석 귀엽네!

집에 갔다.

근데 문을열고 들어가자보이는 어른들

술에 취한듯 술냄새가 풍기고,

여자들
왜 이러세요!

남자
흐흐흫.. 왜그럴까아?

여자의 옷을벗기는 남자까지

우리집에선 너무 더러운풍경이 벌여지고있었다.



전정국
아ㅃ

회장님
많이들 마시게나

저 멀리 양쪽에 여자를끼고 노는 아빠의 모습은

정말 믿기힘들었다.

정국의 옛엄마
'우리 아들 정국이,



전정국
아,, 아니야

정국의 옛엄마
잘 다녀왔어? '

돌아가신 엄마의 모습은

9살이었던 내 기억속에서 잊혀지지않았다. 근데,

그렇게 영원히 엄마만 바라볼것같던 아빠마저

회장님
많이들 마셔-

눈에 다른여자가 보이나보다.

사람들
우루루르..까꿍!

나를 아기다루듯 헤벌쭉웃으며 내앞에서 노시던 어른들을 뒤에 두고



전정국
..!

집을 뛰쳐나갔다.

오른쪽으로 꺾어 무작정달리기시작했다.



전정국
흐으으윽..! 히끅

한참을 모르는거리를 달렸을때쯤

-투둑

하늘을 보니

내 머리 위에 바로 금방이라도 바닥으로쏟아질것만같은 웅장한 빗구름들이 있었고,



전정국
'으아,.'

평소라면 깔끔을 떨며 피했을 비를



전정국
...

왠지 오늘은 맞고싶었다.


하늘을 바라보며 눈을감고,

비를 맞았다.

그리고 눈을 떴을때엔



전정국
우으음... 어디야



김석진
오? 일어났따



김석진
엄마! 정꾹이 일어났소요

석진의 엄마
오우...정국아 괜잖아?


전정국
엣츼..!

석진의 엄마
아고고,,

석진의 엄마
감기걸렸나보네...



김석진
정국아 머리 안아퍼?



전정국
웅! 머리는 안아펑

석진의 엄마
정국아 기다려봐, 아버님께 데리러오라고 말씀드릴께

석진의 엄마
석진아 정국이 죽좀 맥여줘랑



김석진
옛쬴!

석진의 엄마
아버님, 정국이 방금 일어ㄴ...

전화를하며 방을 나가시는 아줌마에 눈이 꽂혔고

아빠의 대답을 기다렸다.

내심 와줬으면해서

그런데

석진의 엄마
아...

석진의 엄마
그러세요?

석진의 엄마
그럼 제가 시간맞춰서 보내드릴께요.

석진의 엄마
아, 네네~

역시 아닌가보다

{빨리 완결내자 작가야ㅠㅜ

얼마나 끄는거시냐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