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시키
변태부장님4




민윤기
조금더 상황을 보셔야될것같아요

남여주
... 안돼



배주현
괜찮아,,! 당담의사쌤이 그냥 조금 출혈만 있는거라고 그랬으니까

근데 그게

남여주
뇌출혈이잖아...


배주현
..그래도 너 잘못 아니니까



배주현
그렇게 주늑들지마

남여주
그치만 나때문에 사장님이...

남여주
흡...흐윽!

투명한 눈물방울이 한줄기 한줄기 내 뺨을 흘러 내려갔고, 처음으로 주현이와 팀장님 앞에서 목놓아울었다



배주현
남여주...



민윤기
시원-하게 우세요

둘은 자기들도 눈물이 나올것같으면서, 누구보다 속상해하고있는 나를 토닥이며 눈물을 삼키고있었다.

평소라면 울지말라고, 어떻게든 말했겠지만

오늘은

지금 이 순간만큼은

내가 너무 힘들었다.

(그로부터 2일 후

회장님
김부장 어디갔는가



오세훈
ㅈ..저! 회장님!!

회장님
세훈군.. 이건 내 우정이라도 안되는거요

회장님
감히

회장님
내 아들을 위험하게하다니



오세훈
...

회장님
민팀장, 김부장 어디있는가



민윤기
부장실에 있습니다.

회장님
고맙네

(툭툭)

윤기의 어깨를 두번 두드리고 지나쳐가는 회장

덕분에 멀뚱멀뚱 서있던 둘은



오세훈
...



민윤기
...



오세훈
ㅇ..안녕하십니까, 오세훈이라고합니다.

세훈의 악수신청으로,



민윤기
민윤기에요

윤기가 그 악수를 받아드림으로 둘은 인사를하게되었다

가 중요한게 아니지!!!

회장님
김부장

부장님
어? 전회장~

부장님
반갑구만, 반가워요! 반갑구ㅁ..

탁-

부장이 악수를 건넸지만 그 손을 탁하고 치우더니 다시 말을하는회장이다.

회장님
자네지? 우리 정국이 그 지경으로 만든거

아-

하고 탄식을 내뱉던 부장은,

부장님
맞다, 사장이 자네 아들이었지?

부장님
눈도 똘망똘망하니 좋더만

부장님
운동신경은 꽝이더군

회장님
하...

회장님
자네는 변한게 없어

회장님
지금 우리 정국이 상황, 어떤줄아나?

부장님
어떤지말던지 내가 알건없는거같은ㄷ

회장님
뇌출혈로 수술했고, 지금은 그냥 식물인간이오

부장님
.. 어쩌라고


부장님
어쩌란건데

회장님
자네 해고야

부장님
ㅁ.. 머?

회장님
당장 나가

부장님
하..뭔소리하는거야

부장님
나 못나가

부장님
끌여내려! 누가 나가나봐라

회장님
처음 자네와 함께 일하면서, 좋았는데

회장님
이번일로 언론에 보도되는건 싫으네

회장님
우리 정국이 아픈것도 속상한데 기사까지 나면..

회장님
그러니까 그냥

회장님
자네 두발로 나가


부장님
참 나

회장님
함께 일하면서 좋았네

회장님
친구

회장님
넌 해고야

남여주
그래서 어떻게 된거에요?



민윤기
그렇게 해고하고 끝났죠

남여주
근데 이건 경찰넘겨야되는거 아닌가요?



오세훈
회장님 결정이에요



오세훈
우정보다는 사랑, 기사가떠서 세상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위로를 받는거보단 그냥 스스로 위로받고 이겨내고싶어하는거죠



오세훈
지금 그게 사장님도 포함이고

{내용이 점점 산으로가죠? ㅎ

너무 늦었죠...ㅠ

아무튼 저번화 댓글에 엔딩이 지금 반반이어서 여기서 말할께요

엔딩 후보: 해피, 네버, 배드

해피엔딩 간보기 "너무 보고싶었던 그가 내 눈앞에 있었다"

네버엔딩 간보기 "보고싶어요 사장님"

배드엔딩 간보기 "제발 다시 일어나요..."

선택되지못한 두 엔딩은 번외중 한편에 몰아넣을께뇨!

번외는 최다한 많이..ㅎ

#첫사랑도 방금 올렸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