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In Zombie (인 좀비)
빼박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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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이쁜아! 내꺼할래?



김여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우진 아버지
이렇게...(소근소근)

함께
끄덕))


박우진
하아...여주야...보고싶다..

철컥))


김우빈
후우..어때?괴롭지 않아?ㅋ


박우진
우욱..담배냄새...ㅃ..빨리꺼..


김우빈
아하~니가 담배 싫어했구나?몰랐지..그러니까 일로와봐ㅎㅎ


박우진
우웁....빨리..끄라고..흐


김우빈
어쭈?반말~내가 1살 형이야,우진아..응?


박우진
그러고도..니가 형이냐...자격없어..넌..ㅋ


김우빈
예쁘게 봐줬더니 기어오르네,맞아야 겠다 그지?


김우빈
퍽))형해봐.형.


박우진
....흐윽...하아..



김우빈
퍽퍽))해보라니까,말이 말같지 않지?박우진?


박우진
ㅎ..형...됬냐..?


김우빈
ㅋ 넌 어떻게 맞아도 예쁘냐?((쓰담


박우진
만지..지마.기분 더러우..니까


김우빈
ㅋ그래.너 이러는거 찍어서 보내줄까..여주한테?


김우빈
너 맞은거 보면 좋아하겠다,안그래?ㅋ


박우진
하지마,개새끼야..안돼.


김우빈
그럼 행동 똑바로해~

5일후....


김우빈
우진아~형 왔다,잘있었냐?


박우진
.......


김우빈
아,뭐야..형 왔는데 대답안해?


박우진
왜 매일같이 찾아오는데,그러면서 가둬놓고?ㅋ


김우빈
환영인사한번 제대로네~ 너 아직도 김여주가 너 찾을꺼라고 혼자 망상에 빠져있냐?


박우진
......


김우빈
일주일이 넘어가는데..ㅋ 꿈깨라,응?

우진시점-

여주가 급하게 뛰어나갔다.내 손마저 뿌리치고...

무슨 일이 생긴거다.분명히.나도 무작정 따라갔다

여주는 보이지 않았고,서서히 불안감이 들기 시작했다


박우진
"아씨...어디간거야..."

그리고 생각난 여주가 증오했던 오빠와 엄마.그렇게 난 회사로 달렸다.여주가 위험했다.보고싶었다,또

미치도록 걱정됬다.

그리고 숨이차게 달려온 회사.보안이 살벌했다.ㅋ역시나..


박우진
"허..헉..후우...비켜."

"누구십니까.신분을 밝혀주십시요"

신분을 밝히란다.한시가 급한데..난 이렇게 답했다.



박우진
"사랑하는 사람 구하러 온 인간"

그리고는 보안을 뚫고 불이 켜져있던 층으로 뛰었다.

쾅))


박우진
"내 여친 어딨어!!!"

그러자 씨익 웃는 김우빈과,뺨이 발갛게 부운 여주.


박우진
"너 얘 때렸냐?"

미치는줄 알았다.너무 괴로웠다..아파하는 여주를 보는게..다 내 탓인것만 같아서...

그리고 제시된 두 조건.'내가 가느냐 여주를 보내느냐'

내가 대답하지 않자,여주에게 입맞추는 개새끼에...

핀트가 나가,대답했다.


박우진
"간다고,개새끼야"

마지막까지 우는 여주에 해주고 싶은 말들이 많았지만

이 말은 꼭 해주고싶었다.


박우진
"내가 항상 미안해..아가ㅎ 누구보다 사랑해,이쁜아"

구슬프게 우는 여주를 힘겹게 외면하곤 잡혀와서

지난 시간은 일주일이 다 되간다..

매일같이 찾아와선 우진아,형 왔다?이 짓거리를 하고 있는 통에 한마디를 하면,주먹이 날라왔다.

담배냄새도 죽을것 같았다.원래 담배를 폈던 나지만 여주가 싫어하기에,끊은 나는 담배가 무지 싫었다

맞는 순간에도,자는 순간에도,매 순간순간마다 내 머릿속엔 여주밖에 없었다.



박우진
"하아....나 진짜 여주 너 많이 사랑하나봐"

정말..미치도록 보고싶었다.그리고 여주를 믿었다.

내가 아는 여주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그리고,그 믿음이 현실이 되었다.


김우빈
형,왔다?우진아~안보고 싶었어?


박우진
.....꺼져


김우빈
꺼져가 뭐야?형은 너 진짜 보고싶었는데ㅎ


박우진
여주가 더 보고싶은데...으윽!!


김우빈
김여주 소리하지마,걘 안와.봐?니 앞엔 내가 있잖아ㅋ

쾅))

?
지랄하네,그거 놔 개새끼야ㅋ

오우..망했다☆

죄송합니다아..우진이가 괴로워졌네요... ㅜㅜ

다시 해피해질까요?다음엔 여주시점으로 돌아올께요!

그럼이만!!구.평.대에에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