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쁜아 , 우리 사겨야겠다 . "
Ep 03 • 점심시간


수업내용이 귀에 들어오지 않아 나도 모르게 수업시간 내내 멍 때리고 있었던것 같다 .


김 여 주
김여주 , 미쳤나봐 -

그 이유는 , 저번 체육시간 때 - 전정국의 모습이 계속 생각나 미칠것 같기 때문이다 .

살짝 웃은 입술 사이로 보이는 하얀 치아와 , 귀여운데 능글맞은 그 행동 하나하나 까지 기억나기 때문이다 .


김 여 주
아악 - !!! 미치겠네 ,


전 정 국
뭐야 , 김여주 - 어디 아파 ?


김 여 주
심장이 , 심장이 아파 ..


전 정 국
뭐 ?


김 여 주
니가 너무 잘생겨서 .. 무리를 주잖ㅇ - 헙 !!


전 정 국
푸흡 - ) 지금 나 유혹하는거야 ?


김 여 주
아니거든 - !!!!


김 여 주
이예림 !! 강서연 !!! 밥 먹으러 가자 - !

양 쪽에 친구들을 끼고 급식실로 뛰어왔다 , 계속 전정국이 생각나 내 머릿속을 뒤집으니 -


김 여 주
헝 - 진짜 맛있겠다 !!


전 정 국
많이 먹어 , 김여주 .


김 여 주
많이 먹으면 살쪄 , 바ㅂ ... 응 ?


전 정 국
피식 - ) 살찐 김여주도 귀엽겠네 .


이 예 림
소곤 - ) ㅈ , 쟤가 .. 저런 말을 ?


김 여 주
아 , 아하하하 - 많이 먹을께 .. ^^

갑자기 나타난 전정국에 의해 심장이 쿵 !! 하고 떨어질뻔 했다 .

그러곤 또 사라진 전정국이 신기해 벙 쪄있는 상태로 가만히 있다 , 예림이가 얼른 먹으라 해서 얼른 먹었다 .



강 태 은
니가 , 김여주야 ?


김 여 주
응 ? 내가 김여준데 ..,

급식먹고 있는 고딩한테 뭐 그리 관심이 많은지 자꾸 몰려온다 .

이번엔 시비조의 말투로 말을 걸어오는 그 여자를 바라보니 , 꽤 이쁘게 생겼지만 화장이란걸 알고 난 후 살짝 웃겼다 .


강 태 은
너가 뭔데 우리 정국이 옆에 꼭 붙어있어 ?


김 여 주
꼭 붙어있다니 ., 무슨 소리야 ?


강 태 은
하 - ㅋ , 어이없는 X이네 .


김 여 주
뭐 ? 갑자기 나타나선 ..


강 태 은
푸흡 - ) 웃기는 X이네 .


강 태 은
아 - 뭐 , 경고하는데 - 전정국 옆에 붙어있지마 ㅋ


김 여 주
뭐 ?


강 태 은
전정국 , 내꺼라고 - 내가 애타게 만들려고 만든 작품에 .. 왜 니가 손을 대 !!!

갑자기 나타나 나한테 지X발광을 하는 그 여자는 , 한 남자에 목매여 미쳐있는 느낌을 주고 있다.

그래서 최대한 그 여자를 피하려고 자리에 일어나는 순간 , 누군가 건 다리에 넘어져 버렸다 .


강 태 은
어딜 가려고 - !!!!!




지안 • 작가입니다 -
이힛 , 학교 끝나고 엄청 적었어욤 - !!

손팅 부탁 드립니당 💖 / 글자 수 : 1079자



망개님 생일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