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
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18화】



서연아
"흐헿"



박지훈
"흫"


서연아
"지훈아,회사일은 잘끝났어..?"


박지훈
"쓰읍! 지훈이라니! 우리 애칭정하자!"


서연아
"으응..?"


박지훈
"자기야 라고 해봐!"


서연아
"자..자기야..?"


박지훈
"흐헿 잘했어"


박지훈
"(쓰담쓰담)"


서연아
"/////"


서연아
"뭐,뭐하는거야..///"



박지훈
"귀여워서"


서연아
"으아으으으..."


박지훈
"자,그건 그렇고 병원가야지-!"


서연아
"싫어어.."


박지훈
"쓰읍-! 안돼 빨리가자-"


서연아
"으아..싫어요오.."



박지훈
"안돼.빨리 가야지! 더 심해지면 어떡해..!"


서연아
"흐아..알겠어.."

.

내가 제일 싫어하는 병원에 가는 것인데도,

살랑거리는 봄기운과,내 옆에있는 네가 너무 좋아서,

내 마음까지 설렌다.


서연아
"흐헿헿"


박지훈
"흐헿"


서연아
"오..벌써 도착했네..헿"


박지훈
"그러게.."


서연아
"병원은 나혼자 들어가서 진료 받고 여기로 나올게..!"


박지훈
"왜에.."


서연아
"나름..병원에는 안좋은 추억이 많아서..혼자 가고싶어-"


박지훈
"알겠어"


서연아
"철컥-"


의사
"어..머..? 저번에 오셨던분 아니세요?"


서연아
"아,제가 좀 아파서..또 왔어요오.."


의사
"그러셨구나~여기 앉아보세요."


서연아
"아,네"


의사
"삐빅-정상수치 입니다."


의사
"삐빅-관리가 필요합니다."


의사
"흐음..입원할 정도는 아니지만."


의사
"그래도 안정을 못취하면,환자분 쇼크가 오실수도 있으세요-"


의사
"그 부분만 조심하시면 될것같네요."


의사
"안녕히 가세요~"


서연아
"안녕히..계세요오.."


서연아
"철컥-"


서연아
"흐잉.."


김새론
"(또각,또각)"



김새론
"안녕~?"


서연아
"....부들,부들.."



김새론
"에이~그렇게 떨지마,이번에는 할말이 있어서 나타난것 뿐이니까."


서연아
"무..무슨말을 하려고..."


김새론
"옹성우 죽었어."


김새론
"시체라도 가지고 싶으면,"


김새론
"그 창고로 와."


김새론
"참고로,뭐 때문에 걔가 죽었는지는 알지?"


김새론
"내말 안듣고 너를 집에 데려다 줘서 그런거잖아~?"


김새론
"시체라도 가지고 싶으면 창고로 내일 6시까지 와."


김새론
"네가 안오면 그 시체는 토막으로 잘려서 전세계를 여행할거라고~"


서연아
"이..이러지마..나한테..나한테 왜 이러는거야..!"


서연아
"내가 뭘..뭘 어쨌는데..!? 내가,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김새론
"음..말하면 상처받을텐데"


김새론
"그래도 말해줄까~?"


서연아
"어..해줘.."


김새론
"풉..너는 너를 뭐 라고 생각하니~? 내겐그저 장난감일 뿐이야 너는 내게 말을해달라고 할 권리가 없어~"


서연아
"덜..덜덜.."


김새론
"왜 이리 떨어..누가 보면 내가 괴롭히는줄 알겠다~!"


김새론
"그럼 내일 보자고~"


고래자까
쯰안-! 구마구마 고구마아~!


고래자까
다음화도 구마구마 고구마아~


고래자까
다다음화도...큼


고래자까
흐헿


고래자까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