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
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20화】


우리는 성우를 만나기 위해,

마지막 인사라도 하기 위해,

창고로 갔다.

하지만,나의 걱정을 비웃어 주기라도 하듯.

성우는 아무일 없단듯이 걸어나왔다.



옹성우
"(터벅터벅)"


서연아
"……?!"


박지훈
"……?"



김새론
"와~진짜로 와줄줄은 몰랐어~친구애가 대단하네~"


김새론
"근데,오늘은 친구애 때문에 죽을거야."


서연아
"덜..덜덜.."


박지훈
"너,뭐하는 녀석이야?"


김새론
"음..지금까지 네 여친 납치했던 사람이라고 하면 이해가 될려나~?"


박지훈
"뭐!?"


김새론
"얘기는 끝났어."


김새론
"얘들아~얘네 묶어놔~"


김새론
"(또각,또각)"

사람들
"(터벅터벅)"

몇명인지 해아릴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향해 걸어왔다.

다들 무기를 하나씩 들고.



옹성우
"죽이면 안돼는거 알지?"

사람들
"네-!"


옹성우
"알아서들 생포해놔-"


옹성우
"(터벅터벅)"


서연아
"성우야-!"

성우는 나의 부름을 모른척하며 걸어갔다.

역시,성우는 내편이 아니었구나..

사실,난 어렴풋이 할고 있었다.

성우는 거짓말을 할때면 말투가 달라지는데,

이건 아마도 몇년지기 친구인 나만 알것이다.

그럼에도 여기에 온 이유는.

성우가 혹시라도 만약 나때문에 조금이라도 다쳐있다면 내가 나를 용서 못할것이었기 때문이다.

성우는 저번에도 말했지만,

여러모로 내겐 하나밖에 없고,

제일 소중한 친구니까.


서연아
"성..우야-"


박지훈
"퍽-!"

사람들
"퍼억-!"


박지훈
"으윽.."


서연아
"지훈아-!"


박지훈
"괜찮으니까,이쪽으로 오지말고 도망가-"


서연아
"어떻게 도망가-!"


박지훈
"이러다간 둘다 잡혀."

사람들
"무슨 액션드라마 찍니? 어차피 저 여자는 잡혔어"


서연아
"꺄아아아-!"

갑자기 아까까진 없던 남자들이 나를 잡았다.

발버둥 쳤지만,

그 많은 남자들을 떼어내기엔 역부족 이었다.


박지훈
"놔-!"

사람들
"웃기고 자빠졌네 우리가 다 이긴판인데 왜 놔주냐"


박지훈
"난,경고 했다."

???
"삐빅-무슨일 이십니까."


박지훈
"삐빅-내가 부를일이 뭐가 있겠어.빨리와."

사람들
"뭐..뭐야!?"

사람들
"그래봤자.."


박지훈
"퍼억-!"

사람들
"으윽-"


박지훈
"말이 참 많으시네 다들."


박지훈
"나도 몇명은 눕혀나야지."


박지훈
"나름 그 사람 제자인데 말이야."


박지훈
"퍼억-!"


박지훈
"퍽-!"

그 사람들은 지훈이에게 속수무책으로 맞고 있었다.

지훈이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그 사람들을 때렸다.


서연아
"...?"

그때,나의 목에 시퍼렇고,낡은 듯한 쇠붙이가 데여젔다.

사람들
"흐흐흐 거기서 멈춰라."

사람들
"안그럼 이 아가씨 목숨은 필요 없다고 알겠어."


서연아
"지훈아-! 무시하고 때려!"


박지훈
"아..안돼-!"

사람들
"퍼억-!"


박지훈
"으으윽.."


서연아
"지훈아 어서-!"

사람들
"아,쫑알쫑알 말참많네 아가씨."

사람들
"진짜 위험한 상황인지 몰라서 그런가~"


서연아
"살..려주세요…"

사람들
"푸욱-"

그 남자가 나의 목부분을 찔렀다.

쇠붙이가,나의 목안에 들어가는 그 느낌은.

말로,아니 세상의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수 없을 아픔이었다.


서연아
"하아..으윽.."


서연아
"살려주세요…"

내 심장은 당장이라도 멈춰도 이상할게 없을정도로 빨리뛰었다.

사람들
"아가씨가 이런취미를 좋아하셔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이제보니 이런 신음소리도 꽤 야릇한게~흐흐흐"

???
"푸욱-"

사람들
"으으윽..."

사람들
"(털썩)"


고래자까
쫘-여러분의 바람대로 성우는 살려드렸습니다-!


고래자까
하지만..! 성우는 나쁜편이었죠..주륵


고래자까
???은 누굴까요!?


고래자까
이분으로 말씀드릴거 같으면!


고래자까
몇번나왔는지는 모르겠고 많이나왔던 분입니다!


고래자까
다들 열시미 추리해보시죠 흐흐흐


고래자까
20000-☆


고래자까
30000-☆


고래자까
4000..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