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
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7화】



서연아
"오..여기 마트는 이렇게 생겼네 신기하다.."



박지훈
"으..응? 여기? 마트 처음오는거 아니였어?"


서연아
"아..그게 아니라..!"

흐아아 이놈의 입 같으니라고!


서연아
"드라마 에서 마트많이 봤는데 그거랑 달라서"


서연아
"하하핳"


박지훈
"..? 그렇구나.."


서연아
"응! 아,냉장고 보니까 우유 없던데"


박지훈
"아..응 다 떨어져서 사야돼"


서연아
"흐헿 빨리 가자!"



박지훈
"응//"

.


서연아
"와아.."

무슨 유제품이 이렇게나 많데..

세계 유제품을 다 모아났나..


박지훈
"별거 없지? 다 먹어본거라.."


서연아
"아..응 뭐,별거없네"

별거없기는! 대박인데~?



박지훈
"이거 하고,저거.."


서연아
"쓰윽"


서연아
"흐힣 뭐 묻었길래!"


박지훈
"//////"


박지훈
'뭐야 이건 반칙이지.'


박지훈
'네가 먼저 시작 한거다?'


박지훈
"(덥석)"


서연아
"으..응?"


서연아
"왜 손을..."



박지훈
"우리 부부잖아"

아,그렇지..밖에서는 부부인척 해야하니까..


서연아
"흫 그래! 여보!"


박지훈
"...//"


서연아
"흐힣 여보야! 우리 다 골랐으면 가자!"


박지훈
"으..응 여...여보.."

사람들
"어머~너무 잘어울리세요!"

사람들
"워매~인물 훤칠~하다!"

사람들
"헐..부럽다..저 오빠 완전 잘생겼는데.."

사람들
"와..저 여자분 연예인이셔? 누구야? 가수?"

사람들
"뭐? 가수라고?"


서연아
"으..응? 점점 사람이 몰려나는 것 같은데?"


박지훈
"하.."

그때 지훈이의 표정은

약간은,

아니,많이 지쳐보였다.

마치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사람처럼.


박지훈
"비서,내가 살 물거 여기 1층 3번 계산대 앞에 놔둘태니 네가 계산하고 집으로 가져와줘."


박지훈
"가자"


서연아
"....?"

사실 내게 이런일은 처음이었기에

판단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지훈이를 의지하고 믿었던것 같다.

.


서연아
"허..헉..허억.."


박지훈
"하아..헉"

사람들을 피해 밖으로 나왔을때는,

이미 해가 다 져 어두웠었다.


박지훈
띠리링♬


박지훈
"여보세요"


박지훈
"아,네 그래서,"

지훈이는 전화기를 살짝 땐 다음 나에게 조용하게 말을했다.


박지훈
"미안한데 비서 시켜서 이쪽으로 오라고 할테니까 여기서 기다려..나 잠깐 회사좀.."


박지훈
"아,네 지금 그쪽으로 가겠습니다."


박지훈
"(터벅터벅)"


서연아
"뭐지..?! 큰일이라도 생겼나..?"

그렇게 십분쯤 기다렸을까?

저 멀리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났다.

???
"(부스럭,부스럭)"


서연아
"뭐지?"

(터벅터벅)


서연아
"뭐ㅈ..읍! 으읍!"


서연아
"읍! 으으읍!!"

???
"조용히해."


고래자까
자~슬슬 발암이 나와야 하죠잉?


고래자까
그전에 맛보기로 ㄴㅊ를 넣었어욬ㅋㅋ


고래자까
ㄴㅊ는 무언가의 초성입니다


고래자까
맞추실수 있겠죠..?


고래자까
흫 그럼


고래자까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