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615호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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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조회수 274

내가 눈을 뜨자 보이는건

나의 몸과 연결 되어있는 여러개의 줄들과

팔과 다리의 붕대 그리고

느낌상 느껴지는 머리의 붕대

그걸 다 보고 느낀건

" 또 살았구나 "


권순영
시발..

내가 깨자 알맞게도 간호사가 들어왔고

간호사
어머, 깨셨네요?


권순영
나가..,

간호사
네?


권순영
꺼지라고!

간호사
무슨..

그때 내 소리를 들었는지 여러명이 사람들이 내 병실 앞에 모였다.


권순영
흐으.. 흐..

트라우마 때문인건가.

사람들 많은게 싫었다.

두려웠다.

그들이 날 쳐다보는게 싫었고

불쌍하거나 벌레보듯이 쳐다보는것도 싫었다. 죽도록 미웠다.

부모님이 생각났다.

항상 날 때리던 나쁜사람들

나를 이중인격으로 만들어 끝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권순영
하아..

귀를막으며 부모님의 소리가

막지 않으면 그들의 소리가 들려왔다.

내가 눈물을 막 흘리고 있자 누가 내 앞으로 와

나위 귀에 이어폰을 끼워주곤 날 안아줬다.

울다가 위를 바라보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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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옐초님 ]
여러분 전 못고르겠어요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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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옐초님 ]
여러분이 골라줘요오..

1. 지훈 & 순영

2. 승철 & 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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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옐초님 ]
부탁해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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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옐초님 ]
열분 못고르겠어서 짧게 한그니까 골라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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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옐초님 ]
오늘은 넘 짧아서 2연재 하려구 빨리 올려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