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615호
14화


![작가 [ 옐초님 ]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487980/91400/character/thumbnail_img_1_20190714203633.png)
작가 [ 옐초님 ]
전에 방 사진을 안비꿨더라구요..하핳..

ㅡ

난 문을 억지로라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권순영
하아.. 놀라워요..?


엄마
ㄴ..너 이게 무슨 짓이야!


권순영
이럴거면.. 당신들이 죽여줘요..


권순영
난.. 무섭네요..

난 누나한테 다가갔다.


아빠
너 뭐하는거야! 서영아 아빠한테와


권서영
...

누나는 움직이지 않았다.


권순영
누나..


권서영
...


권순영
권서영!!


권서영
!!.. 어.. 왜


권순영
누나가 나 찔러줘.. 자, 칼


권서영
..ㅅ..순영아..


권순영
왜? 나 죽여버리고 싶던거 아니야..?


권순영
자 죽여

난 피 묻은 칼을 누나에게 건냈다.


권순영
죽이라니까?


권순영
막상 죽이려니까 못 죽이겠어?

난 누나의 손을 잡고 내 배 앞까지 옮겨줬다.


권순영
자 앞으로 꽂기만 하면 되

누난 찌르지 못했고 난 눈물을 흘렸다.


권순영
왜 안찌르는데!.. 흐.. 그렇게 무시하더니..으.

난 부모님에게 크게 소리쳤다.


권순영
끅.. 니네가 찔러봐..흐.. 나 죽여보라고!


권순영
...이젠.. 살고싶지 않아..


권순영
이젠.. 포기할래..

난 칼을 뺐어들곤 목에 대었다.


권서영
순영아..! 안되.. 그 칼


권서영
나줘


권순영
꺼져, 착한척 하지말고


권서영
순영아..

난 칼을 내 목에 서서히 박아갔고

검붉은 피는 바닥으로 점점흘러갔다.


권서영
권순영!!


권순영
뭐.. 난 맨날 참고살아야해?!?!


권서영
뭐..?


권순영
난 맞아도 참아야하고, 방에 혼자 틀어박혀서 자해만 하면 되?

내가 흥분하자 칼이 더 깊이 들어갔고


권순영
으흑..

생각보다 깊이 들어갔는지 많이 고통스러웠다.


권서영
순영아..!

내가 주저앉자 누나와 부모님은 나에게 다가왔고

목을 찌른 난 아무말도 못한채 혼자 고통스러워하며 울고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있던 그때

쾅- 쾅-

문을 세게 두드리는 소리에 놀라 현관문을 쳐다보자


최승철
하아... 하아...


권순영
...ㅊ..초 ㅅ...ㅇ..철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그는 나에게 다가왔다.


최승철
순영아 여기로 와..


권순영
흐..으.. ㅎ..혀.ㅇ.

난 힙겹게 일어나서 그에게 다가갔다.


권순영
흐..윽..

난 그에게 다가가 안겼다.


최승철
순영아 또 힘들어 하지말라고 말했잖아


최승철
힘들면 연락 하랬잖아..


권순영
흐..으..


최승철
계속울면 목 더 아프겠다. 뚝..


최승철
지켜줄게 내가


최승철
다시는 아프지 않도록..ㅎ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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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옐초님 ]
끝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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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옐초님 ]
그래더 오늘은 꾀.. 많이 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