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전정국

네가 찾는 그 개새끼가 나야

밥오작가

여러분!투표결과 윤기 1표 태형이 2표 정국이 11표로 정구기 당첨이요♥

밥오작가

이제 이야기를 보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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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흐윽..하...히끅..끄읍끅....하으윽...흐아아앙..!

인형과 편지를 본 여주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하염없이 울었고,윤기는 그 옆에서 여주를 다독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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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흐읍..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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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야 진정해.그만 울자,뚝.하...이 새끼 누구야.

어느새 반 아이들은 여주를 둘러쌓고 수군거렸다.

학생2

미친...이거 뭐냐?

학생1

개무서워...

학생2

야 이 인형 소름 돋는다..그냥 가자 응?

학생3

여주 불쌍해ㅜㅜ

학생1

이거 진짜 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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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뭐하냐?그렇게 있을거면 꺼져.

학생1

네..

교실엔 윤기와 여주,둘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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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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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히끅..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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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울지마 오빠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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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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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풉..뭐야 민여주,우는거 아니었어?왜 갑자기 기분이 풀렸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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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그냥..오빠가 걱정해주는게 좋아서?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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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휴..이 개구쟁이-(여주의 이마에 딱밤을 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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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아잉..아파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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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미안미안~

오늘도 티격태격 싸우며 우정을 쌓는 윤기와 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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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근데 오빠..진짜 그 새끼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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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러게 확실한 사람도 없고...너 짐작가는 사람이라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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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어..딱히 없는데?

여주는 잠깐 전정국을 생각했지만 평소에 자신을 헤치진 않았기 때문에 정국을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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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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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응...하,나 진짜 무서운데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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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괜찮아 여주야 오빠가 그 개새끼 꼭 잡아서 조져버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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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푸흐-네네 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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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진짜라니까 그러네?두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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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아 맞다 여주야 오빠 친구들이랑 약속 있는데 먼저 가있어.오빠도 조금 이따 집 들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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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응?알겠어.늦게 오지 말고 피시방 가면 나한테 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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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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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조심히 다녀오시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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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냐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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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흐응~심심해..집가서 할것도 없는데....꾸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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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가,심심해?오빠랑 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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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오메!?깜짝아 아저씨 그렇게 튀어나오시면 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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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심심하다며?그래서 내가 친히 여기로 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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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근데요 저한테 정국오빠 말고 또다른 싸이코가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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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무슨 소리야.

정국은 나와 다른 싸이코가 여주 곁에 있다는 것이 불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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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그게요,제 책상서랍에 어떤 상자가 있더라고요..그래서 열어봤더니 무섭게 생긴 인형이랑 편지가 있어서..끅..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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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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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네..?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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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야.

그것은 모두 정국이 저지른 일이었다.

정국은 무리들 중에서 가장 높은 자리,즉 우두머리였다.하지만 여주를 만나게 된 이후로 점점 감정을 찾아갔다.

그런데 그런 정국을 가로막는 자가 있었다.

그래서 정국은 어쩔 수 없이 감정을 버리고 여주를 피해자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사람으로 생각해버린 것이다.

밥오작가

유후~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이 글 쓰면서 계속 느낀게 있는데...

밥오작가

저도 윤기같은 오라버니 가지고 싶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

밥오작가

글을 쓰다가 고개를 돌렸더니..과자를 쳐먹고 있는 오징어오빠가 보이더군요..

밥오작가

웃프다..하하하허허허호호호후후후[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밥오작가

오징어오빠를 보다가..(정확히 말하면 노려보다가)다시 윤기오라버니를 보며 눈 정화를☆샤라랄ㄹ

밥오작가

쨋든 다음화는 정국시점이라지요~!

밥오작가

안녕~(갑작스런 마무리는 기분탓입니다ㅎㅎ..)(억지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