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소

삼각관계(?)

다음날

강여주 image

강여주

"으어..잘 잤다. 어? 수영아. 일찍 일어났네...어디가?"

박수영 image

박수영

"학교. 오늘 늦게 들어올꺼야. 헬스장 가야해서..갈께."

강여주 image

강여주

"지금도 엄청 말랐는데.. 어..다녀와."

수영이가 나간후 티비를 보던중 오늘이 평일,학교가는 날 이라는게 갑자기 생각났다.

강여주 image

강여주

"난 어짜피 당분간 학교 안가니까 상관은 없는데 좀 심심하네...어?"

무의식적으로 소파옆을 쳐다보았고 나는 당황스러웠다.

강여주 image

강여주

"미친..수영이 핸드폰 않가지고 갔네."

학교 뒷골목

강여주 image

강여주

"결국 와버렸다.. 일진 무리들 만나면 일 터지는 건데..:

???

"야. 오랜만이다?"

강여주 image

강여주

"?!?? 힉!!!!!!"

여주는 자신을 불르는 목소리에 깜짝 놀라서 뒤를 돌아보니 윤기가 서있었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이 시간에 교실로 않들어가있고 뭐하냐. 아,교복 않입은거 보니까 그냥 온건가?"

강여주 image

강여주

"아..그..얼굴에 상처많은오빠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너 진짜 학교구조 모르는구나? 여기 뒷골목이라 사람 없어서 날라리들 존ㄴ 오는데.."

김선희

"오늘 급식 쓰레기임. 인정?"

이연수

"인정."

민윤기 image

민윤기

"말하자 마자 오시네. 저분들."

강여주 image

강여주

"근데 오빠는 왜 교실에 않들어가 있어요?"

민윤기 image

민윤기

"공부하기 싫어서."

강여주 image

강여주

"....?"

여주와 윤기가 그렇게 떠드는동안 선희와 연수는 여주를 발견했고 같이온 일진 무리들한테 말했다.

김선희

"오빠들. 쟤야. 그냥 말만 했는데 때림."

이연수

"저번엔 박수영 이더니.. 이젠 윤기 오빠네?"

민윤기 image

민윤기

"담배핀 입으로 내 이름 부르지마. 이름에서 냄새나겠다."

여주는 심상치않는 분위기에 윤기의 뒤에 숨어있었지만 윤기는 표정하나 변하지 않았다.

김선희

"ㅋㅋ강여주. 저번에 우리한테 한것처럼 해봐. 응? 왜 윤기오빠 앞이라 내숭 피우고싶어?"

강여주 image

강여주

'이럴때 인격이 바뀌면 좋을텐데..'

일진

"야. 민윤기. 너 진짜 부모빽믿고 나대는거 정도껏해라."

민윤기 image

민윤기

"아..시끄러. 아,강여주. 너 볼일때매 온거면 빨리 볼일보고가."

강여주 image

강여주

"네? 그치만.."

이연수

"저 년 꼬리치는거 눈꼴 시리네."

일진

"야. 민윤기. 너 나한테 한대만 맞자."

민윤기 image

민윤기

"역시 지능이 떨어지네. 갑작스레 때린다니..뭐..많이 맞아와서 맷집은 쎄지만.."

파악-

강여주 image

강여주

"!!!!!!!!!!!"

일진은 순식간에 윤기의 멱살을 잡아당겼지만 표정하나 변하지 않았고 그에 여주가 더 놀랐다.

일진

"이 새끼 표정않변한거봐. 싸이코패스 맞다니까? 부모 잘 만나서 지ㄹ 하는거지."

민윤기 image

민윤기

"하..팰려면 빨리 패. 목 졸린다. 아참,너 나 팰려면 깽값 각오하고 패."

일진

"이 새끼가.."

퍼억-

강여주 image

강여주

"!!!!!!!!!!"

민윤기 image

민윤기

"그래서 핸드폰은 전해준거야?"

강여주 image

강여주

"네. 그전 이야기는 말하지 않았지만 오빠 맞은게 소문이 낮나봐요. 아는 눈치더라구요."

박수영 image

박수영

'핸드폰 가져다줘서 정신이 없었네.ㅎㅎ 고마워. 너 근데 진짜 아무일없었어?'

민윤기 image

민윤기

"그럼 난 이만간다."

강여주 image

강여주

"예. 잘가세ㅇ.."

"어!!! 여주야! 옆에는 윤기..? 너네 왜 둘이 와? 아직 학교도 않끝났을텐데.."

그때 여주는 순간적으로 느꼈다.

강여주 image

강여주

'으액앜아키악ㅈ@"~={&×[×=-'

망했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