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소
[특별편] 만약에~였다면 시리즈


1.만약 석진,여주가 나이,성격,상황이 반대라면?

끼익-


강여주
"어! 첫손님이다! 안녕?"


김석진
"..여기 심리치료소 맞아요? 그냥 카페 같은데요.."


강여주
"자자~일단 앉아! 얘기부터 해보자!"


김석진
"..저..얘기는 나중에 하면 않돼요? 하기가 좀 힘들어서요.."

갑자기 표정이 어두워지는 석진에 여주는 서둘러 일어나 코코아를 타왔다.



강여주
"잘생긴 친구~이거받아! 첫손님께 드리는 서비스~!"


김석진
"...? 감사합니다. 그럼 가도돼나요?"


강여주
"괜찮아! 나중에 보자,잘생긴친구! 난 강여주고 25살이야. 친하게 지내자구."


김석진
"(꾸벅) 저는 김석진 이고..고2에요. 안녕히 계세요.."

달칵-

석진이 나간후 여주는 여전히 문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강여주
"보고싶었어. 석진아,오랜만이야."


강여주
"첫눈에 널 알아보게 돼에엤어~ 서롤 부울러 와았던 것처럼...헉?!"


김석진
"...? 아줌마다.."


강여주
"무시라? 나 아직 파릇파릇한 아름다운 25살 청춘녀라고.."

그말에 바닥에 쭈그리고 있던 석진은 피식 웃으며 일어났고 지켜보던 여주는 석진을 보고 경악했다.


강여주
"너..너..! 이게뭐야!! 온몸이 왜 피멍인데..!! 얼굴도 상처많이있고..! 옷도 쫄딱 젖었네.."


김석진
"...그냥 아빠한테 약간 맞은거.."


강여주
"무슨 얘를 이렇게까지 때려!!! 일단은 우리집에 가자.. 너 여기 있다가는 큰일나..!"


김석진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는거에요?"


강여주
"어..? 그야.."

여주는 처음보는 석진의 눈빛에 약간 멈칫했고 석진은 계속해서 여주를 쳐다보았다.


강여주
"니가 너무 아파보여서 그래. 억지로 상처를 참고있는거 같고..울고싶으면울어. 너 진짜 힘들어보여 진짜로.."


김석진
"......"

석진은 결국 눈물을 떨어트렸고 여주는 그를 끌어안으며 있었다.


김석진
"나..나는 다른건 원하지 않아요. 그냥 하루하루가 괴롭지 않게.. 다른건 다 필요없으니까...사는게 힘들지만 않으면..흐윽.."


강여주
"..나는 네 기분 충분히 이해가. 많이 힘들었지? 이제 내가 네 이야기..들어줄께.."

그말에 석진은 오열했고 여주는 자신도 마음이 아픈지 눈에 눈물이 고였다.


강여주
'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옆에 이야기 들어주거나 이해해주는 사람만 있으면 행복한거라고..'


강여주
'니가 알려줬었지?'


강여주
"자!여기가 여주쓰의 러블리 하우스..응?"


김석진
"근데 화장실 써도돼요? 남자옷 있으세요?"

석진의 말에 여주는 큰티를 가져다 주겠다며 방으로 들어갔고 잠시후 여주는 좌절했다.

몇분후


김석진
"다 씻고 나왔..표정 왜 그래요?"


강여주
"역시 패.완.얼 인가.. 이런 불공평한...!"


여주는 가장 큰 옷을 주었지만 석진에게는 약간 작았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게 핏도살고 후광이 나는듯 했다.


강여주
"석진아. 너 진지하게 연예인 해볼생각 없늬?"


김석진
"..? 살기도 바쁜데 무슨 연예인을 해요?"

여주의 말에 석진은 피식 웃었고 여주는 이때다 하면서 장난을 쳤다.


강여주
"얼굴이 그렇게 경이로울정도로 아름답게 될려면 어떻게 해야하니? 알려줄래?"


김석진
"ㅋㅋㅋ 고마워요. 누나덕분에 웃는거 같아요."


강여주
"헐..누나라고? 미친..나 심쿵함.."


김석진
"ㅋㅋㅋㅋ"

2.만약 호석이 여주성격 이었다면? (위의 첫번째 스토리랑 이어집니다.


김석진
"..야 박수영,이거 지금 무슨 상황?"


박수영
"몰라, 여주언니가 호석오빠 때리고 있는거?"


강여주
"..야. 정호석. 누가 내 치느님 닭다리 뺐어먹으래?"


정호석
"아..왜..누나..나 배고파.."

호석은 여주의 치킨을 몰래 먹다가 들켜서 혼나고 있었고 놀러온 석진과 수영은 재미있게 보고있었다.


강여주
"내 넖은 아량으로 바주울.."


정호석
"..진짜 너무하네. 치킨하나 뺐어먹었다고 어떻게 이래?"


강여주
"..너 이리와. 이 새꺄."

안녕하세요~ 늘 감사한 미너들! 갑자기 이 스토리가 생각이 났었고 시간도 조금 남아 썼어요.(사실 이야기는 전에 다 썼지만 지금 작가의 말이랑 올리는건 지금 하는중..ㅎㅎ)

앞으로도 특별편은 일요일,마구잡이로 올라갈수 있어요. 이 작품이랑 다른 작품도.. 그럴꺼에요. 만약 보시고 싶은 스토리가 있으시면 신청해주세요! 그럼 그 주제로 많이 써볼께요~

그리고 제가 연재주기를 바꿨을때 응원해주신 모든 미너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ㅠㅠ 앞으로 더 힘내고 열심히 글 쓸께요!

마지막으로 늘 응원해주시고,구독해주시고,댓글,평점 달아주시고,읽어주시는 모든 독자분들 사랑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