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러플:4

1ep-전멸된 인간세계(1)

내 시점으로부터 인간세계가 전멸되기전을 알려주겠다.

인간세계가 전멸되기전,난 유명한 귀족가문이였다.

이 귀족 가문은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어느날,난 자고있던중 아버지의 비명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얼른 일어나 나는 계단을 걸어서 밑으로 내려갔다.

1층에는 피 냄새가 진동하였고..앞을 보니 아버지와 한 가면을 쓰고있던 건장한 남자가 보였다

건장한 남자는 내가 일어난 모습에 놀랐는지 뒤로 돌고 1초간 나를 본후 베란다로 날아가 도망을 갔다..

난 1초 였는데도 불구하고 그 남자의 눈을 보았다..

남자의 눈은.. 짙은 회색의 눈과 매혹적인 검은 눈동자를 지니고 있었다

이 상황 장면이 문제다,어짜피 인간을 흡혈귀로 바꿀꺼면서. 그남자는 왜 날 보고 도망갔을까?..

(아버지를 흡혈귀로 만들어놓고..)

일단 나는 아버지의 목을 본후 흡혈귀짓이라는걸 알고 집을 빠져나왔다.

난 어디를 갈지 몰라 망설이던중 내가 매일 기도하던 교회를 갔다.

교회는 아까 걸어다닌 골목처럼 조용했다..혼자 마음속으로 '어떻게하지'를 반복하던중 매일 아침마다 만나는 교회언니를 발견했다.

난 너무 신난 나머지 언니한테 다가가 인사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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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언니! 살아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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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어? 여주,반가워:) 뭔일 있니?"

나는 언니가 미소를 띌때마다 보이는 이빨에 묻은 피를 보고 놀랐다..

사실 난 이벨언니가 흡혈귀라는것을 알고있었다.하지만 언니는 맨날 나랑 얘기할때마다

'난 인간피 안먹어..음식만 먹지'라는 소리를 해서 믿었는데..피가 보이다니 너무 무서워서 난 자연스럽게 넘어갈려고 얘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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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언니! 부러워요ㅠ 맨날 미모가 이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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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아니야! 우리 여주도 언니처럼 될수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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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우리 여주 몇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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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18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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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어우..젊다 젊어..우리 동생은 여주같은 여자를 만나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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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뭐라했어?"

나는 갑자기 나온 남자를 보고 놀랐다..분명 아까까지만 해도..남자는 없었는데 어디서 나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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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으악!!"

나는 놀라 뒤로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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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여주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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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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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야!자슥아 여주 놀랐잖아 미안하다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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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간따위한테 왜 그래야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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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인.간.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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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야 너 말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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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미안 우리 동생이 아직 철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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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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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저기..동생분 잘부탁해요..전 여주라합니다"

나는 이벨언니의 동생이 재수없었지만 앞으로 잘부탁한다는 식으로 손을 내밀었다(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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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는 망설이다가 손을 내밀어 나와 악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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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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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

나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해야할 소리를 바깥으로 말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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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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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뜨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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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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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어디서 냄새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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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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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피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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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나는 그의 한마디에 갑자기 문득 무언가 떠올랐다.

뷔의 눈동자가 아침에 봤던 흡혈귀에 눈동자 색깔이 똑같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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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 여주야 미안해, 얘가 제 정신이 아니여서..요즘 아프더니 이상해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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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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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백아가 집에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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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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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남은게 3ㅁ..ㅕㅇ..읍"

이벨은 뷔에 입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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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여주야 우리집에 놀러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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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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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입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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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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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여주야 나만 따라와-!"

나는 이벨을 따라가 한 저택을 갔다..어짜피 집에가면 아버지는 흡혈귀로 변해 피만 빨아먹을테니까.

나는 이벨의 집 앞에 왔다.낮인데도 불구하고 집은 으스스했으며..땅은 눅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