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여전히 친절한 너에게
엄지와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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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무지개



엄지
후... 난 대체 왜 실수투성이 일까..

다른 아이들한테 피해주는게 눈치보여서

또 내가 아이들 눈앞에 서면 욕 먹을거 같고, 떨리고, 두렵고

난 당당하게 살아서,

꼭 살아남아서

날 무시하던 아이들, 손가락질 하던 아이들,,

또 날 욕하던 아이들을 다

나한테 했던 짓들 생각하면서 후회했으면 좋겠어.


작가
여러분.. 벌써 최종화에요ㅜㅜ

그래서 신작을 준비했습니다!!

재밌게 읽으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