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반신의 7명의 아가들 키우기!!
🎁


안녕하세요

이번화는 뷔상사태애애님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부족한 글솜씨지만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탁-

타다닥-

우다다다-

08:10 AM
아침 8시10분인 지금

등교하는 학생들로 가득하다

야!-

같이가!

(와작지껄)

타박- 타박-

???
우다다

터억-

화악-

아!

???
벌써 가냐? 우릴 버리고?

아- 진짜 그럼 빨리 나오든가


정국/태형
우리가 뭐!

허! 참나!

이것들아 내가 7시 40분 부터 기다렸거든?

또 둘이서 통화하면서 게임하느라 늦었겠지


정국/태형
(뜨끔!)

됬고 빨리가자! (수아한테 어깨동무 하며)

고! (수아한테 어깨동무 하며)

야! 무거워!

가자 꼬맹아 (싱긋)

'웃어서 한대 칠수도 없고...'

누가! 꼬맹이야!

음? 너 말고 꼬맹이 또 있냐?

(찌릿)

큼..! 크흠..!

그렇게 더욱 시끌벅적 해지는 등굣길이다

.

.

.

드르륵-

도착!

와... 늦지 않아서 다행이다...

우리가 그정도는 아니거등?

뻥 치시네

계속 늦기만 해봐 아주 그냥-

아주 그냥 뭐?

모닝콜이고 기다리는거고 뭐고 다 없을 줄 알어!


정국/태형
앞으로는 절대 늦지 않겠습니다 누님 (넙죽)

지켜라 (찌릿)

당연하지!

자자! 자리에 앉아라!

오늘 전학생 왔으니까 다들 집중!

전학생은 들어오고

드르륵

타박 타박

안녕 내 이름은 추 행범이야

(웅성웅성)

탁탁

조용히 하고!

행범이는 수아 옆에 앉아라

네

그럼 수업 시작한다

수업하시다가 잠시 자리 비움

'오 예쁜데? '

슬쩍

(다리를 만진다)

!!!

지금 뭐하는...!!! (속닥)

조용히해 애들 공부하는데 (피식)

슬쩍

그러면서 또 만지는 추행범이다

.....(울망 울망)

그렇게 수아의 눈에 눈물이 차오를 때

퍼억-

우당탕!

퍽!

미쳤나 이게

누굴 건드려 지금

죽고싶지 아주?

그러게 누굴 건드릴까

ㄴ..내..내가 뭘!!

하? 이거 어이없는 놈이네

수아 너 괜찮아?

(도리 도리)

흡...(울먹)

쉬이...괜찮아...

늦게 봐서 미안해 (토닥 토닥)

그러면서 겉옷을 수아의 어깨에 걸쳐주며 품에 안아 토닥인다

내가 뭘 했다고 때리는데?!!?

.....(슬쩍)

'뭐...내가 포기해준다 전정국'

니가 뭘해서 이렇게 쳐 맞느냐고?

그래!

니가 내 다리 만졌잔아

다리 만지고 하지마라고 해도 계속 했잖아 (울먹)

그래놓고 뭘 했냐고?

진짜로 몰라서 물어?! (눈물이 떨어지며)

흡...흐윽...

(웅성웅성)

내가 했다는 증거 있어?!

가해자면서 성추행범이 말이 많네ㅋ

증거?

ㅋ야 수아가 말해줬잖아

피해자가 직접 말하는데 증거가 필요해?

그리고 우리가 봤으니까 널 때렸겠지

너희 둘다 아주 걜 싸고 도네

걜 좋아하기라도 해?

어

내가 좋아하는데

니가 무슨상관인데ㅋ

애초에 우리 셋은 소꿉친구라서 말이지 (정국이 어깨를 툭툭 치며)

내가 양보한다 잘해줘야 된다 전정국 (속닥)

고맙다(속닥)

그래서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좀 만진거 가지고!

퍼억!

퍽!

쿠당탕!

커흑!

계속 뭐라 씨부리는거야

쳐맞아서 저승가고 싶지?

야 전정국 수아 대리고 집에 가

난 오늘 이 놈 학교에서 퇴학시켜 버리게

혼자 되겠냐?

문제 없어

수아 놀란거 같으니까 빨리 대리고 가

저런 쓰레기랑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않좋아

빨리 와라

어

수아야 정국이랑 먼저 집에 가 있어 알겠지? (싱긋)

(끄덕)

옳지ㅎ

잠시 실례

그러면서 수아를 신부 안기로 안아 수아를 데리고 나가는 정국이다

드르륵

탁-

그럼 우린 마저 할까? (살기)

수아를 건드려?

그리고 뭐? 만진거 가지고?

어이가 없어서ㅋ

퍽!

퍼버벅!

우당탕탕!

쿠당!

퍼억!

그렇게 수아와 정국이가 나간 교실에선 맞는 소리 밖에 안들렸다

띠리릭

철컥

.

.

.

괜찮아?

(끄덕)

다음부턴 그냥 소리 질러

괜찮으니까 알겠지?

웅...

수아야

응?

그 녀석 때문에 들키긴 했지만...

사랑해

내가 널 사랑해

(어버버)///

부족한 내가 너랑 사겨도 될까?

....

....미안...

내가 성급했다...

못들은 걸로 해줘....

나 잠시 부엌에 좀 갔다 올께

탁-

...가지마...(정국이 손을 잡으며)

응?

가지말라고...

그리고...

넌 절때로 부족하지 않고 나한테 과분한 사람이고

고백한거 못들은 걸로 안할꺼야

나도...

나도 사랑해 전정국

고마워 (꼭 안으며)

나도 고마워

.

.

.

네 이렇게 두번째 선물이 끝났네요

공부중에 생각나서 몰폰으로 썼는데 급하게 쓰느라 좀 퀄리티가 떨어지는것 같기도 하네요...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별점 부탁해요!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