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반신의 7명의 아가들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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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아가들
(도도도)

연수정
ㅋㅎㅎ '귀여워! ><'


정호석
뭔가 오랜만에 밖에 나온것가타


김남준
그렇지?


박지민
야아- 김태형! 꾸기랑 같이 걸어야지!


김태형
아아! 꾸가 빨라써?


전정국
(도리도리)


민윤기
난 괜찮은데 너 천천히 가


민윤기
그러다 콰당한다?


김태형
웅! (끄덕끄덕)


전정국
(양손에 윤기랑 태형이 손 쥐고 행복)


전정국
😊


김석진
꾸기 기분 좋아보이는데? ㅋㅎ


박지민
형아 형아!


남준/호석
응?


박지민
손!


정호석
손 잡고 갈까?


박지민
웅! (격한 끄덕임)

내심 형아 손을 잡은 정국이가 부러웠나보다


김남준
지민이도 손!


박지민
(챡)


박지민
으히힣


김석진
난 누구랑 손잡냐구! (씁슬)

연수정
엄마랑 잡으면 되지요~


김석진
흐흫

(꼬옥)


민윤기
마트 다왔네?


7명의 아가들
와아!


김남준
엄청 크네요?


김석진
엄마 간식 간식!


민윤기
간식! (눈 빤짝)

연수정
하나씩만 골라오세요~


김태형
아싸!


김태형
꾸가! 가자!


전정국
와앙!


정호석
준이넌 머 고를꺼야?


김남준
난 가서 정할래!


박지민
형아 형아 나 머고르지? (흥분)


김석진
나도 고민이다 (신중)

연수정
(싱긋)

연수정
'난 아가들이 만들거나 골라볼까'

그러더니 수정의 분위기가 바뀌면서

연수정
-그림자 (중얼)


그림자
-하명하십시오

곧바로 검은 물체가 튀어나오더니 수정의 옆에 부복했다

주변사람들은 보이지 않은듯 그냥 스쳐지나갈 뿐이었다

연수정
-지켜


그림자
-명을 받듭니다

휘릭-

주어도 없이 단 두글자로 짧게 명을 내렸고

그림자는 일말의 물음도 없이 사라졌다

연수정
흠흠흠~


전정국
엄마! (손 붕붕)

연수정
(싱긋) (흔들흔들)

연수정
당근,양파,마늘...그리고 파..(중얼)

연수정
또...다진 고기랑.. 햄.. 감자 까지..(중얼)

연수정
아가들! 이제 다 골랐어?


7명의 아가들
네에! (도도도)

연수정
카트에 담으세요~

연수정
자 이제 계산하고 가자!


7명의 아가들
가자!

미안해요ㅠ 개학하고 정신이 없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