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반신의 7명의 아가들 키우기!!
35


-의식 장면은 간단하고 빠르게 지나가겠습니다-

.

.

.

-1일차

어둠의 의식 치르기

연수정
(사락-)

연수정
(주문을 외운다)


7명의 아가들
(따라 외운다)

화아악!


머리카락의 색과 길이가 바뀌고


분홍빛을 띄는 티아라가 내려와 수정의 머리에 내려앉았다

연수정
''-세상을 이롭게 하리다''

그렇게 수정의 마지막 대사가 끝나고 의식이 끝나자

머리카락은 원래대로 돌아왔고 티아라도 사라졌다

.

.

.

-2일차

빛의 의식

빛의 의식은 동이 틀때 진행해야 되서 아가들은 자고있다



7명의 아가들
즈즈즈...

.

.

.

연수정
(주문을 외운다)


드레스에서 빛이난다

수정이 더욱 힘을 강하게 개방하자 주변이 어두워지더니

붉은 핏빛에 가까운 장미꽃 한송이가

내려왔다

장미를 손에 받아 수정은 자신의 피를 묻혀

주문을 마저 외운다

장미는 주변을 돌더니 이내 사라지고 서서히 주변의 빛이 돌아왔다

-3일차

물의 의식

연수정
(주문을 외운다)

수정이 주문을 외우자 서서히 주변에 물방울들이 생겨났다

그러자 물방울들은 수정의 드레스에 붙었고

드레스엔 빛이 화려하게

빛났다

그러자 물은 생명과 직결되는 존재인 만큼 더 많은 힘이 필요했고 수정의 힘을 강하게 빨아들였다

그 힘이 모이고 모여 빛이 터져나오더니

보랏빛의 가위가 나타났다

수정은 그 가위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불태웠고

가위는 공중에서 서서히 사라졌다

-4일차

불의 의식

연수정
(주문을 외운다)

주문을 외우자 주변이 더워지더니 새빨간 불꽃이 일렁이며

켜졌다

연수정
아- 더워 진짜...(짜증)

수정의 짜증에 더욱 사납게 불꽃이 일렁였다

연수정
(화를 삭인다)

연수정
후...(마저 주문을 외운다)

주문을 외우며 힘을 개방하자

불꽃은 만족스럽단 듯이 수정의 마력을 흡수하곤

사라졌다

연수정
아놔... 나 저 불이 제일 싫어.. 짜증나 진짜🤬


불: 뭐 어쩌라고

-5일차

바람의 의식

연수정
(주문을 외운다)

수정이 주문을 외우자 마자 강한 바람이 불었고

그 바람은 수정의 곁을 맴돌며 수정과 이야기를 하는듯 했다

수정은 귀찮지만 상대해주며 꿋꿋이 주문을 외웠고

바람은 만족한듯 자취를 감췄다

.

.

.

-6일차

우주의 의식

연수정
(주문을 외운다)

수정이 주문을 반쯤 외웠을때 모든것이

어두워졌다

이에 수정은 미리 준비해둔 검은 검으로 은색 드레스를 입고 검무를 추기 시작했다


*드레스


*검

연수정
(휘릭-)

검무가 끝나자 분홍빛의 환한 보름달이

떠올랐다

이에 수정은 거침없이 달을 잘랐고

분홍빛은 검에 흡수되어 사라졌다

-7일차

생명의 의식

연수정
(주문을 외운다)

수정이 주문을 외우자 나비 두마리가 날아들었다

(팔랑 팔랑)

주문을 거의 다 외우자 검은 부채가 내려왔고

수정은 부채를 잡아 펼쳐 나비들을 향해 바람을 일으켰다


*부채

그러자 나비들은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더니

수정의 곁에 머물다 사라졌다

TMI

-바람의 의식때 나눈 이야기

바람
야 너 애들 생겼더라?

연수정
어쩌라고 걍 좀 빨리가

바람
시른뒈엡! 에베벱!!

연수정
하... 저 성질머린 시간이 지나도 저 모양이야;;

바람
야야 좋냐? 애들 착해?

연수정
어 니보다 백만천만은 착하고 예쁘고 귀엽고 소중해

연수정
그니까 이거 중도포기하고 박차고 나가기 전에 니 빨리 사라져

-수정이 의식을 멈추면 바람은 그냥 소멸됨

바람
저 저 성질머리 진짜... 니 애들은 아냐? 너 이모양인거?

연수정
알겠냐?

바람
그럼 또 내가 친구의 역사를 우리 아기 친구들에게

바람
친절히 알려주러-

연수정
나 이거 관둘래

연수정
넌 그냥 사라져

바람
야야야!!! 농담이야!!!

연수정
(지그시 쳐다본다)

바람
가!! 간다고!! 가면되잖아!!!

그렇게 바람은 사라졌다 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험을 화려하게 망치고 돌아온 작가입니다

ㅎㅎㅎㅎㅎ 배경이 시계인 이유는 시간을 되돌려

시험을 다시 보고싶기 때문입니다

진짜 폭망...흑흑...ㅠㅇㅠ

암튼 다시 복귀했고 다음편 부턴

아가들 7명이 한명 한명의 시점으로 다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입니다

다음편과 이번편의 이어짐은 상관이 없고

다시한번 그냥 과거의 이야기를 아가들의 시점으로 한번더 서술한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고 나서 결말을 지을겁니다

ㅎㅅㅎ

읽어주신 독자분들 기다려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