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치타 키우기 [GL]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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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응?..

너 열나는거 같은데,

아니아니 (당황

좀 더워서;;ㅎㅎ

너 얼굴 엄청 빨개ㅋㅌㅋㅋ

차가운물 줄까?

정수기가 어딨는줄 알고?ㅋㅋ

아..ㅋㅋ 그러네

근데 나.. 배고프다니까!!

어?.. 아 맞다 응응

뭐 좋아해? (궁금

생고기

? (당황22;;

혹시나해서 냉동실을 열어보았다.

ㆍㆍ.

ㆍ.

(소고기 한덩어리가 있긴한데

빨리 줘...(배고픔

저..

왜자꾸 뜸을들여ㅋㅋ 왱

소고기도 먹어?

잘먹지❤️❤️❤️❤️

채원의 말을 듣고 안심하며

얼어있던 소고기를 해동시켰다.

전자레인지에서 해동하는거라

시간이 좀 걸려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데..(풀썩

2분후-/

삐—삐-

해동이 끝났듯한 소리가 들렸다.

금방가져올게 조금ㅁ..

쌩—

펑-)/

슈슉



치타
아옹! (오물

우와...


치타
(오물오물

근데 너, 집엔 언제 가려고?..


치타
?


치타
아옹아옹 크릉 앙앙! (키워주는거 아니었어?!

응? 뭐라고?

펑 -)

말끼 좀 알아듣지?;^ (살기

아니 그럼 치타말을 알아들으라고?(억울

그럼 내가 힘들게 계속 사람으로 변해?

아까는 되게 빨리 변ㅎ..

네가 알아들어 좀!! (버럭

깜짝) 응..

너 근데 우리집에서 살려고?..

키워주는거 아니었어?

키우는거다? 합의완료

아니 내 의견은..

난 어디서 자면 돼?

아니 잠만

뜬금없이 갑자기 합의된 동거

아니지.. 반려치타?

근데 아직 나이도 모르는데

규칙은 정해야하지 않겠어?

치타야 나와 봐

왜 또 귀찮게

아니 같이 지내는데 이름이랑 나이는 알아야지

내 집이니까 규칙도 정해야하고..

반려견이나 반려묘는 주인이랑 규칙정하든?

반박불가) 아니 너는 사람도 되잖아

휴 진짜 귀찮게 하네! 21 김채원

20 김민주야..

내가 언니네? 언니라고 부르고

내가 주인인데 호칭정도는,.

내가 언닌데 그래도.,주인이 뭐야 부르기 불편해

그래도 내가 언니 키우는데 호칭은 구별해야지

그래그래 됐고 내방 어딨어?

우리집이 방이 하나라..

뭐?;; 나 침대에서밖에 못자는데

그럼 나는!!

저기

손짓으로 소파를 가리켰다.

여기 내집이야ㅠㅜ

그러면 사랑스러운 반려치타가 이 추운 거실에서..

채원은 최대한 불쌍한척을 했다.

알겠어..

아 맞다. 절대 내 물건에 손대지말고

냉장고에 있는거 허락받고 먹어

먹을것도 없더만

아니..그건(팩트

큼 그리고 집 어지럽히지말고

청소는 개인이 알아서

깐깐하네 주인

주인,.

쨋든 내 물건 절대 손대지마

어어 알겠어..근데

응?

냉장고에 먹을거 정도는 있어야하지 않겠어?

장보러가라고?

같이 가..

나 혼자 가도 되긴한데

같이갈래?

웅.. 뭐 있는지 궁금해서

ㅋㅋ 가자

그러고는 각자 준비를 하려고했다.

그때

띵동—

누구지) ?

누구세요?

김민주!! 들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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