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남자와 애를 키워요
만났다

햄자까
2018.12.03조회수 46


여주
나는 어쩔 수 없이 부모님께 말하고 슬기네 집에서 같이 살기로했다..


슬기
여쭈~~청소같은건 나한테 맏겨 내가 다할께


여주
아니야! 염치없이 같이 사는건데 같이 치워야지!


슬기
아냐~너는 뱃속에 애기나 잘챙겨~


여주
고마워 슬기야..


여주
근데 슬기야 ..


슬기
웅?


여주
옆집에 아무도 없는거 같던데...


슬기
아닌데?


여주
??


슬기
저기 우리랑 또래인 남자애 살고있는데 얼굴 개잘생김ㅡ아 근데 듣기로는 쟤도 너처럼 애가 있는데 여자가 도망쳤대..그래서 혼자 애를 키우고 있다는데..


여주
헐...

한번도 보지 못한사람인데 걱정이됬다..


슬기
쨋든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