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푼젤
과거-여주의 시린 과거 1


이여주(과거)
사람들은 늘 말한다..

이여주(과거)
사람을 믿으면 안된다고..

이여주(과거)
그럼..그렇게 말한 사람은 믿어도 될까?..

이여주(과거)
나는 늘 성안에 마녀에게 붙잡혀사는

이여주(과거)
라푼젤처럼 살아왔다..

이여주(과거)
그게 내 운명인줄로만알았다.

이여주(과거)
내 왕자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고등학생시절의 여주

12:02 AM
이여주(과거)
"하아..오늘도 혼자 밥을 먹어야하나?.."

이여주(과거)
아이들은 무리를 지어 다녔지만

이여주(과거)
그곳에는 내가 낄자리가 없었다.

이여주(과거)
나는 뚱뚱하고 못생긴 아이이니까..

이여주(과거)
나는 부모님에게 까지 차별받는...

이여주(과거)
왕따니까..

이여주(과거)
고개를 푹 숙이고는 복도를 걸었다.

이여주(과거)
"아얏.."

이여주(과거)
"죄..죄송합니다.."

이여주(과거)
미안한 마음과 동시에...

불쑥 겁이 났다...

이여주(과거)
화를 낼까봐서..

???
"저기..괜찮아요?"

이여주(과거)
예상밖으로 그아이는 나를 보며 방긋 웃어주었다.

이여주(과거)
누구에게도 볼수없는 미소였다.

이여주(과거)
나도 모를 웃음이났다..나에게 처음지어준 그미소에...

일찐1
"뭘쪼개냐?사과야?"

일찐2
"ㅋㅋ사과래ㅋㅋ"

이여주(과거)
"ㅇ애들아..그..그게.."

일찐1
"그래,뭐뭐,니가 쟤꼬실려고?"

일찐2
"미친ㅋㅋ그게 되냐?저 얼굴로?"

이여주(과거)
날 내리깎는 발언들..날 무시하는듯한 손짓..

이여주(과거)
실제로 때리는것보다도 더했다..

일찐2
"미친ㅋㅋ 니 남편은 북에있는 김.."

퍽

일찐2
"아..씨x뭐야?"

???
"그러는 너는 뭔데 얘 괴롭히는건데?"

이여주(과거)
그아이였다...

이여주(과거)
아까전 날보며 환하게 웃어주던 그아이...

이여주(과거)
그아이는 화가 잔뜩난 얼굴로 나를 괴롭히던 그녀석들의 얼굴을 가격했다.

이여주(과거)
나를 괴롭히던 녀석들은 주먹한방에 날아가버렸다.

???
"괜찮아?..많이 힘들어보이는데.."

이여주(과거)
"..으응...고..고마워..."

이여주(과거)
그아이는 다시 한번 나에게 이쁜 미소를 보여주었다.

이여주(과거)
나를 무슨이유로 도와줬든간에 정말 기뻤다...

이여주(과거)
생애 처음으로 나를 도와주고..

이여주(과거)
무엇보다 이쁜미소를 내게 지어주었으니까....

???
"가자.."

???
"그리고 저녀석들 말 들을필요따윈 없어.."

???
"너는 정말로 이쁘니까 말이야ㅎㅎ"

이여주(과거)
"..저..정말이야?.."

???
"응!너 진짜 이뻐ㅎㅎ"


???
"자먹어..사탕이야..슬플땐 역시 사탕이징"

이여주(과거)
"고..고마워!..."

이여주(과거)
그애는나에게 사탕을 건네어주며...

이여주(과거)
그때는 나에게 이쁘다고 해주었었다...

이여주(과거)
고작 나에게...

이여주(과거)
하지만..그때만이였었다..

이여주(과거)
나는..그 애를 내 마음 문을 열어줄 왕자님으로 알아서는 안되었었다...

이여주(과거)
내 마음 전체를 그애에게 맡기고 주어서는 안되었었다..

여주와 ???이 지나간후


예리
"야,..저애는 누구야?"


조이
"야..쟤 걔잖아..그 세봉고 인기남"


예리
"아..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