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입양
세율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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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재)나의 소꿉친구 그리고 존잘 전학생



아이린
나 너 좋아해

이린은 수줍은듯이 말했다

그러자 승철은 당황했었는지 버벅거렸다


최승철
에?내가?어......

승철은 눈치를 챘다.이린이 고백할것을

하지만 승철은 이린이 고백을 하지 않았으면좋겠다고 생각했다.그래야 이 좋은 관계를 이어갈수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생각은 틀리기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린의 미소가 예뻐보이기시작했다

하지만 아직도 여주의 미소도 예뻐보인다

쉽게 정리를 할수없던 승철은 이렇게 말했다


최승철
내일 다시 얘기해

그리고 뒤를 돌아서 가려는 순간 이린이 승철의 손을잡았다


아이린
지금말해줘


아이린
나 좋아해?

승철은 고민했다...그러다 문득 생각이 났다


최승철
(어짜피 계속 이어질거라는 보장은 없으니까 대강 지낼까?)


최승철
(아니 그래도 이린이한테 넘심했다.....어떡하지?)

그때 카톡 알람이 울렸다

카톡!


아이린
뭐지?

이린은 승철의 손을 놓고 자신의 카톡을 확인했다


이지훈
여러분 저 솔탈입니다


한주연
후니랑 오늘부터 1일이에요♡


아이린
?지훈이랑 주연이랑 사귄데


최승철
몰래가려던 승철은 뒤를 돌아보며 서둘러 주연과 지훈의 카톡내용을 확인했다

자신의 폰도 확인해보니 같은 카톡내용이 와있었다


아이린
이제 우리는 어떡할까?


아이린
난 너 좋아 진짜로 너는?

승철은 자신의 절친인 지훈의 여친을 넘보는건 예의가 아닌것같아 이린과 사귀기로 마음먹었다


최승철
(그래 이린이도 나쁜아이는 아니니까)

그리고 승철은 자신의 카토 프로필을 수정하거든 이렇게 말하였다


최승철
이린아


아이린
어?


최승철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



최승철
잘자:)

승철은 손으로 이린의 머리를 쓰다듬고 자신의 집으로 갔다

이린은 바로 자신의 프로필을 수정하려고 앱에 들어갔는데

배사에 이린의 사진으로 바뀌어 있었고 상메에는

"솔탈 고마워 이린아"

라는 문구가써져 있었다

이린은 두 볼이 빨개졌고

이 날을 절대 잊을수가 없을것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