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입양
세율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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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재)나의 소꿉친구 그리고 존잘 전학생


*주연이시점*

난 그 누구도에게 말하지않았던 비밀이 있다

지훈이에게도 승철이에게도 이린이에게도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쓴 일기가 있는데

그곳에 나 혼자만 알고있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내 이야기가 듣고싶으신가요??

그럼 화면 오른쪽을 클릭해주세요

난 한주연 초3이지

음...자랑일지도 모르겠지만 난 부자다

우리 아빤 ♧♧공장의 사장이니까

우리 가족은 정말 행복했다

아빠도 엄마도 내가 키우던 강아지 초롱이도

어느 날,초롱이가 병으로 하늘나라에 갔다.

내가 너무 부모님 말을 안듣고 돈을 막 써서일까?

엎친데 덮친격으로 울아빠의 공장도 휘청거렸다

난 두려웠다.


한주연
'공장이 망해서 우리 가족이 길거리에 나가면 어떡하지...?'

하지만 그런 걱정은 금세 잊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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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반에서 중심이었다

내가 먼저 다가가지않아도 친구가 생겼다

하지만 어느샌가부터 아이들이 날 피하기 시작했다

내가 복도를 지나가면 아이들이 양옆으로 빠져서 수군대기 시작했다

그때마다 날 도와준건 우림이었다


여우림
주연아 모해??


한주연
으응?아...아무것도


여우림
으흥 그래?ㅎ

어느 날,내가 화장실에 있을때 우림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한주연
'응?머지?'


여우림
너희들 혹시 그거 아니?

칭구
머?


여우림
주연이 걔 여우짓 엄청 하던데


한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