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나의 소꿉친구 그리고 존잘 전학생

말못한 이야기-2(주연)

주연은 잠자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칭구

에이 설마 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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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림

그래,왜 사람 말을 못 믿니?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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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림

그래,소희가 좋아하는 남자애 명호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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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림

걔한테도 집적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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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내가....?아니야....난 안 그랬어....'

칭구

하긴 걔 유난히 남자애들이랑 친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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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림

야 너 바보니?친한게 아니라 친한척 하는거잖아

칭구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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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림

게다가 걔 ♧♧공장 딸인데 그 공장이 망해가고 있대

칭구

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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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림

완전 웃기지?걔 자기 아빠 빽믿고 깝치더니...ㅋ

칭구

걔 진짜 소름인데 아,완전 싫어! 나 이제 걔한테 친하게 안 지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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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림

그래 잘 생각했어 같이 어울리다가 우리까지 피해받는다니까

칭구

이제 곧 수업시작할것 같은데 반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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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림

웅^^

주연은 반에 돌아와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물론 수업도 제대로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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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그럴리가 없어 우림이가 어떻게.....'

주연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이들이 주연을 보면서 귓속말을 한다

주연은 수업이 끝나자마자 복도에서 돌아다녔다

그리고 주연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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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이린이가??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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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난 아무런 잘못이 없는걸'

그렇게 서성이던 주연은 이린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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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야 여우림 잠깐 나랑 얘기 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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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림

......그래

안녕 여러분 자까에오

지금 시험기간이라 폰을 많이 못하고 잏어오ㅜㅜㅜ

하지만 오늘은 우리 천사 정하니의 생일♡♡

우리 정하니 24번째 생일을 추카해!!♡♡

항상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냈으면 조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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