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색

2. 붉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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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운명의 피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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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그런것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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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찬

"우리는 피향기로 판단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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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찬

"박쥐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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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찬

"물론 한승우는 늑대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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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투벅투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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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할렐루야.."

도여주

홱-

도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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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겁 먹지 마요 해치진 않으니까"

도여주

"....안녕하십니까 데니유님"

승우는 여주 바로옆으로 걸어갔고

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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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물들이려는 의도 아니라니까"

승우는 여주와 얼굴을 가까이한채 겁먹지 말라 이야기하는데 그게 어찌 안무서울수 있을까

도여주

"데니유님.. ㅅ..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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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아이 참, 안 죽인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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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그대가 내 운명인것 같아서 말이지.."

도여주

"........"

도여주

"무슨말인지 이해하지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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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이해가 안되는구나..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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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나이"

도여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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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이름"

도여주

"도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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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도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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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아니요."

도여주

"99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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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999라... "

도여주

"....데니유님 죄송하지만 하찮은 저에게 무슨 용건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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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

도여주

"데니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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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데니유 말고. 한승우라고 불러요"

도여주

"..네"

도여주

"..무슨 용건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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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나 그쪽한테는 남자이고싶은데 포식자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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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도여주씨 내꺼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