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후회 7.

열화
2018.02.08조회수 64

"아니, 어쩌면 나는 아직도 찬열을 사랑하는걸까..." 백현이 이러고 있을때 찬열은 그저 마음 한구석이 좀 비었다고 느낄 뿐, 다른 생각은 들지 않았다. 이 일이 있은지 몇달이 지났다. 백현은 마음을 정리하려고 했지만 술을 마실때마다 무의식적으로

찬열에게 전화를 했다.


백현
찬녀라아...흐흑...

매일같이 이 전화를 받는 찬열은 마음을 굳힐수도, 떼넬수도 없었다. 그저 백현의 탄식만 들을 뿐이였다.


백현
박찬녀얼...너 내가 마니이 사랑했는데에...ㅎ.흑...


찬열
....


백현
넌 나 맨날 때리구우...그래두 사아랑했는데에...


찬열
.....


백현
흐어으...흑..흐..흐어.. 지금두우..사랑해..,응?...사랑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