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ke} 새벽 감성글

1_ 울타리

1_울타리

_2018.4.11_

지구라는 사회는 수많은 사람들의 울타리로 둘러져 있어.

흔히들 '틀'이라고 하지?

우리는 그 틀에 억지로 맞춰지며 살아가.

틀에만 박혀 살았는데,당연히 틀을 치는 방법을 잘 알겠지.

"아,더러워...넌 나랑 친구할 '자격'없어!"

"넌 공부 잘하고 예쁘니까 나랑 친구할 '자격'이 있어!"

"쟤는 돈이 많으니까,착하겠지? 친해지자!"

라는 등의 울타리들 말야.

근데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있어.

잘나고 뛰어난 사람들과 어울리라고 가르치셨지,부모님과 선생님들은? 그런데

잘나고 뛰어난 사람들은 너를 과연 너가 우상을 바라보듯 볼까?

음...답은 '아니'겠지.

뛰어난 친구들을 사귀라면서 가르친 사람들은 모두 잘났을까,

뛰어난 친구들을 사귀어도 과연 그들은 나를 자신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할까?

내가 사람들을 보는 시각,틀이 있듯이

다른 사람들도 사람을 보는 기준이 있어.

다른 사람에 틀에선 너가 아주 꼴불견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

뭐,그냥 결론은

니가 만든 틀속에서 정작 너는 제외되어 있다는거지.

틀...이란 좁아터진 곳에서 사람들의 장점을 바라보진 못하지,오로지 자신의 틀에 들어오는 사람만을 찾을 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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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_길

너도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