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재]막내경찰의 박력
22화-언니 제발 살려주세요


10:50 AM
여주/22
"으응"

여주/22
"정국아아..일어나봐 출근해야되.."


정국/ 22
"으웅..쪽쪽 몸 괜찮아?"

여주/22
"응 괜찮은것같아 세수하러가자!"

벌떡

여주/22
"아악!!"


전정국/22
"왜??어디아파??"

여주/22
"으으...허리아파아ㅠㅠ"


정국/ 22
"아ㅋㅋ괜찮아??"

여주/22
"아니..너때문에에ㅠ"


정국/ 22
"여주야 내가뭐랬지? 허리아플땐뭐다?"

여주/22
"한번더한다..ㅗ지랄마 안할꺼야아"


정국/ 22
"나두 환자를 건드릴만큼 변태이지는 않아ㅎ"

여주/22
"아야...아프다 나 씻는거 도와줘"


정국/ 22
"알겠어~♡"

여주/22
"늦어서 죄송합니다아..."


정국/ 22
"출근이여!!ㅎ"


지민/24
"니네 더 늦게오면 서장한테 말할려고했음ㅋㅋㅋ"


태형/24
"여주 왜이렇게 힘이없어~ 잠못잤어?"


지민/24
"전정국은 많이 밝네ㅋㅋㅋ뭔일있었냐?"


정국/ 22
"형님들~ 커피한잔하실래여~~ 제가 쏩니당!"


태형/24
"얘갑자기 왜그래?ㅋㅋㅋ"


지민/24
"여주야 커피같이 마시러가자~"

여주/22
"윽..시러 오빠들끼리 갔다와 난 좀 잘래"


정국/ 22
"알겠어 잘쉬고있어~"


서장 민윤기/26
"ㅎ전정국 나도 같이갈까?"

------


지민/24
"ㅁㅊ 진짜로했어??"


서장 민윤기/26
"전정국 씹쌔끼 죽여버릴꺼야.."


태형/24
"아 그래서 여주가 힘이없던거야?"


정국/ 22
"우웅"


지민/24
"여주 처음아니야?"


전정국/22
"응? 아닌데?"

!?


서장 민윤기/26
"너..이쌔끼 여주랑 당장헤어져.!!!!"


태형/24
"와 얘내 미쳤어...그나이에.."


지민/24
"전정국이 나빴네!!!나가뒤져!!"


서장 민윤기/26
"너 설마 억지로 하게한건아니지???"


전정국/22
"형 나도 사람이고 경찰인데 당연히 허락맡고했었고 어제도 허락맡고한거야"


태형/24
"우리 정국이 많이 컸네~"


서장 민윤기/26
"잘못되기만하면 너 강등시키고 죽일꺼야."


정국/ 22
"ㅎ잘못돼면 결혼하지뭐"


서장 민윤기/26
"누가 허락한데?!"


정국/ 22
"형니임~><"


서장 민윤기/26
"누가 형님이야 지랄마."


지민/24
"어휴..빨리 들어가기나 합시다! 우리 AAA씨 빨리잡고 휴가받읍시다! 우리 휴가다 밀렸잖아요"


태형/24
"지민아 우리 휴가 바다로갈래?"

현재 6월 중순


지민/24
"콜 바다가서 회도먹고 바다에서 놀고 불꽃놀이도보고 야시장도가고~ 또또 뭐하지??"


태형/24
"지민이 하고싶은거 다해~~"


지민/24
"알겠어! 내가 계획짤께!"


태형/24
"좋아"

탁탁탁타닥타닥탁

여주속마음
아으...허리 너무아픈데.. 주현언니 보러가야겠다

똑똑똑


주현
"네에~"

여주/22
"언니이..바빠여??"


주현
"아니? 안바빠 무슨일있어?"

여주/22
"언니 나 진통제랑 파스좀"


주현
"허리? 요즘 무리해서 그런거아니야? 허리도 태생적으로 약하다매"

여주/22
"하하... 빨리 약주기나해"


주현
"아하! 아니면 정국이 때문에?"

여주/22
"////빠..빨리 주기나해여어..."


주현
"ㅋㅋㅋ귀엽네 우리여주~~


주현
"ㅋㅋㅋ다알고 물어본거야 정국이가 너 아플수도 있다고해서 약먹이고 쉬게 해달라고했고든ㅋㅋㅋ"

여주/22
"아진짜?"


주현
"응ㅋㅋ그나저나 나하고 지민이가 시킨대로는 잘했어?"

여주/22
"아니이 내가 그거를 술먹고 알딸딸할때했단말이야 근데 시킨대로 하고난다음에 술이깨서 엄청쪽팔렸다고ㅋㅋ"


주현
"정국이가 잘해줬어?"

여주/22
".....//(끄덕)//"


주현
"ㅋㅋㅋ여주야 얼굴이 빨개ㅋㅋㅋ"

여주/22
"아이.."

드륵)


서장 민윤기/26
"야!!!!배주현 빨리 얘 치료좀!!!"


주현
"왜ㅇ..!!정국아!!!"

여주/22
"정국아..?정국아!!"

-----


주현
"이쪽에 우선 눞히고 어떻게 된거에요 서장님?"


주현
"상처가 꽤 심한것 같은데요"


서장 민윤기/26
"도로에서 행패부리는 사람 제압하다가 칼에 복부에 찔렸어 상처입은지 지금 약 5분이 지났고 출혈이 보이다시피 좀 많아 찔리고 1분뒤부터 숨쉬기 버거워했고"


주현
"상처 위치를보니까 급소같은데 찔린건 아닌것같아 근데 출혈이 심해서 어떻게 될지모르겟네..서장님 여주데리고 밖에 나가주세요 여주 진정 시켜주시고요"


서장 민윤기/26
"여주야 나가자"

여주/22
"ㄴ..나...나 여기 있으면않돼?"


서장 민윤기/26
"나가자 여주야"

여주/22
"흐윽...오빠..제발"


서장 민윤기/26
"여주야 니 가 여기서 해줄수 있는건 없어 밖에서 기다리는 것 뿐이지.."

여주/22
"언니...흑..제발 정국이 살려주세요..흐윽."


자까친구
댓글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