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잣집 프린스 ] ♡
무언가를 잃는 것

유정링
2017.12.27조회수 199

어젯밤..

???
하, 안사귄다더니 둘이 같이걸어가네? 웃기는 계집애야 진짜.

???
" 없애버릴거야 "


민여주
아 진짜 오늘도 춥네 ㄷㄷ.. 무슨 날씨가 이따구야..이 골목도 기분나쁘네.

텁


민여주
!!!!!!!

순간..누군가가 내 입을 막았다. 왠지 잠이오는듯한 기분..

납치범1
잡은거지?

납치범2
응. 분명히 잡았어.

납치범1
이제..에게 갖다주자.

여자..여자목소리야..근데..누구ㅈ..

...?여긴 어디지..

???
아, 깨어났네

그 시각 . 학교


전정국
선생님! 여주 안왔는데요.

반친구 1
선생님! 슬기도 안왔고 예림이도 안왔어요.

반친구2
주현이도..주현이도 안왔어요!

담임선생님
자 조용! 알겠어. 선생님이 부모님께 전화드려볼테니까 알아서들 공부하고있어.

반아이들
네~!


강슬기
이제야 깨어나네. 효과가 너무 셌나?


김예림
아냐 적당했어.


강슬기
하여튼 이새끼 어떻게 처리좀하자.


강슬기
존재감도 없는년 사라진다고 누구하나 슬퍼라도 하겠어?


강슬기
없어졌는지도 모를걸?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