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바뀌는 부잣집 도련님들 : 형제
에피소드 15

0ARMYL0
2019.12.09조회수 39


정국
뭐야... 쟤


윤기
그러는 너는 뭐야?


정국
?


윤기
내가 따라오지 말랬잖아


정국
ㅁ...미안해, 형 화나게할 생각은 없었어...


정국
그냥 걱정되서...


윤기
나는? 나는 너 걱정하면 안돼?


정국
ㅇ...어?(이 형이 이런말도 했나...?)


윤기
나는 너 걱정하면 안돼냐고, 나도 너 걱정되서 집에 잠자코 있으라고 했잖아


정국
미안해, 얼른 집가자


정국
피곤할텐데


윤기
너 오늘 잘못됬으면... 에휴...


정국
나 괜찮잖아 다음부터 안 그럴게, 응?


윤기
그래, 가자


정국
ㅎㅎ

미안해, 또 내가 사고쳤나봐...

언젠가는 내가 다 돌려놓을게

.

.

(치치...칙)

??
: 목격자 0정국.

.

.


지민
얌마!, 어디를 싸돌아다니다 온거야?!!@


정국
그냥, 바람 좀 쐬고...


지민
향수 빨리 뿌려 미친넘아


정국
헙... 땡큐


윤기
ㅉㅉ 에휴...


윤기
가 아니고 나도 안 뿌렸네...^^;?


지민
내가 할 소리다, 에휴...


지민
어디 갔다왔어 둘 다


윤기
그냥 편의점. 배고파서


지민
아무것도 안사오냐 섭섭하게...ㅜ


정국
담에 사올게요 지민 어린이~


지민
어디서 나보다 어린게


정국
어디서 나보다 키도 작은게


지민
ㅡ.,ㅡ 반박은 안 되네...


윤기
에휴, 유치하다 고등학생 둘 이가


정국
유치하다 어쩔래, 칫.뿡.빵


윤기
그래 유치하다 너 에휴... 하라는 대로 할 것이지


지민
?? 뭘


윤기
ㅇ, 아 아까 편의점에서 뭘 계속 골라가지구


지민
아,


윤기
어ㅎ^^;;

에휴... 큰일날 뻔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