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바뀌는 부잣집 도련님들 : 형제
EP.21

0ARMYL0
2019.12.25조회수 31

??
뭐 전혀 무리한건 아니고


김태형
네가 무리한거 아닌 걸 요구할 수 없는데

??
좀 닥치고 들으라고

??
우리 보스도와


김태형
뭘 어떻게 도와?

??
(태형에게 가까이 다가오며)ㅎ 윤기알지?


김태형
그 형? 왜?

??
오늘 학교에서 봤잖아

??
그 새끼랑 싸운 놈 난데?ㅎ


김태형
아, 근데 뭐?

??
말귀 엄청 못알아 쳐듣네

??
그 새끼 뒤에 붙어서

??
고통스럽게만 만들어

??
때리던지, 찌르던지


김태형
?? 미친새끼네

??
아이구~

??
귀한 집 자식입에서 그런말이 나오면 쓰나~


김태형
닥쳐라


김태형
하... 그거 말고 없어?

??
음... 어

??
없어


김태형
하... 첨부터 윤기 형 괴롭히면 풀어준다 하지


김태형
말 존나 질질 끄네;;

??
됬고, 어떡할래?


김태형
거부하면 어떻게 되는건데?

??
뭐

??
(총을 꺼내며) 간단하지

??
너 여기서 죽일 수도 있지


김태형
바로 여기서?

??
(총알을 꺼내 보이고 다시 넣으며) 어

??
이거 공포탄 아닌데?ㅎ

아...

잘 생각해 김태형

어쩌면

여기서 죽는건 너무 비참하잖아

처음보는 사람 손에


김태형
하...


김태형
할게...


김태형
그러니까


김태형
빨리 풀어나줘

??
(씨익) 그래

??
(겨누던 총을 넣으며) 잘 생각했어

??
오늘 본 일 말하는 순간

??
내 총, 네 머리에 다시 겨눠질거야


김태형
알겠으니까 빨리 풀어줘

??
그래, 가고

??
나 너 언제든지 볼거야

??
수작부리기만 해봐

네 목숨 파리목숨 될거니까

..

.


작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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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