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BJ들의 로맨스
2화



박지민
" 으하아~ "

지민은 방종 후 침대로 직행했다


박지민
" 흐아암.. 이제 뭐하지 "

띠링

- 박지민?? 맞나요?


박지민
" 엥? 누구지 "

- 맞는데.. 누구세요?

- 맞구나!! 나야나


김태형
- 김태형!


박지민
- 헉, 설마 그 증학교 동창.. 김태혀엉??


김태형
- 응!! 나 지금 00카페 거든? 너 시간 있음 올래?


박지민
- 오케 지금 갈겡~

지민은 신난 맘으로 카페로 갔다


박지민
" 여기 어딘데ㅔ.."


김태형
" 지민아! 여기 여기! "

태형이 손을 마구 흔들었다


박지민
" 와 태형아 오랜만이다 진짜 !! "


김태형
" 그니까 ㅜㅜ "

둘은 서로를 안고 방방 뛰었다


전정국
" 거기 좀 조용히 좀 해요 시끄러워 죽겠네 아주. "


박지민
" 앗.. 네 죄송합니ㄷ.. 어라? "


전정국
" ?"


박지민
" BJ 꾸기님?? "

확

정국은 지민의 입을 자신의 손으로 가렸다


전정국
" 조용히 해요"


박지민
" 웁.. "


김태형
" 지, 지민아 괜찮아?? "


전정국
" 잠깐 이분이랑 얘기좀 하고올게요 ~? ㅎㅎ "

정국은 지민에게 벽치기를 했다


전정국
" 누구신데 내 이름을 알고계신건지? "


박지민
" 저, 저 그 짐니..! BJ 짐니..인데...요...."

지민은 점점 목소리가 작아지며 말했다


전정국
" ... 아, 미안해요 "

정국은 옆을 못지나가게 막고있던 팔을 내려놓고 사과를 하였다


전정국
" 제가 이런 거에 좀 민감해서... 요즘 스토커들도 많거든요 ㅎ.. "


박지민
" 아, 아니예요 그럴수도 있죠..ㅎㅎㅎ... "


전정국
" 감사합니ㄷ.. 헙 "


박지민
" ..? 왜그래요 어디 아파요.? "


전정국
" 아..아뇨 그, 그런건 딱히 아닌데... "


박지민
" 그래요..? "


전정국
" 네 다행읻...윽..! "


박지민
" 헉, 다리 다쳤잖아요!! "


전정국
" 하하... 그렇게 아픈건..크흑.. "


박지민
" 헐.. 피 엄청 나요! 얼른 병원으로.. "


전정국
" 하지 마요 ! "


박지민
" 네?? 하지만... "


전정국
" 윽.. 병원만큼은...안..ㄷ.ㅙ..ㅇ... "

털썩


박지민
" ?! 꾸기님, 꾸기님! "


박지민
" ㅂ..병원을... 아 아냐 가지 말라했는데..? "


박지민
" 하 씨.. 아, 내 집!! 그래 집에 가면 응급처치 정돈 할수있을거야 "

그렇게 낑낑대며 침대까지 데려왔다


박지민
" 응급 키트가... "

ㅡ

대충 응급처치가 끝난 후


박지민
" 됐다.. 이제 좀 자시게 냅둬야겠지.. "

그렇게 지민이 자리를 뜨려고 하자

텁


박지민
"?? "


전정국
" 끄흐.. 가지마...가..지... "


박지민
" 에..?? "


전정국
" 엄,마...끅.. 가지,마하..흐윽.. "


박지민
( 아, 꿈 꾸시는거구나.. )

토닥토닥


박지민
ㄱ..괜찮아.. 엄마는 정국이 버리고 안가

번뜩


박지민
" 힉 "


전정국
" 어... 지금 뭐하세요? "


박지민
" 아 아니 그게 꿈을 좀 꾸셔서 그게이에에... "


전정국
" ... "


박지민
" 아흐 그게 진짜 제가 아 그걸 뭐라해야하지?! "


전정국
" .. 푸흐, 알겠으니까 그만해요 머리 터지겠다 "


박지민
" 우으으.. "

쓰담쓰담


전정국
뭔진 모르겠지만 고마워요


박지민
..////


전정국
" 어 얼굴 빨개졌다 "


박지민
" 헐, 진짜요?? 으아.. 물좀 갖고 올게여어 ㅜㅡㅜ"

ㅡ

꿀꺽꿀꺽


전정국
" 설렜나봐요 "


박지민
" 푸핰! "


전정국
" ㅎㅎ "

지민은 자신의 입을 닦으며 생각했다


박지민
( 돌직구 시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