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가든
프롤로그

하진짜뭘로하지
2018.05.05조회수 41

아무생각없이 걷고 또 걸었다.

그런데..

내가 온 곳은 미로정원인 것 같다...


아.. 장미도 있는

붉은장미는 사랑을 의미한다지..?

나는 이 곳에 취하여 계속 멈추지 않고 걸었다.

정말..

정말...

아름답고도 '익숙한' 장소였다.

그렇게 가다가 이 미로의 중앙으로 측정되는 곳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 정 가운데에는


파란 장미가 있었다.

나는 눈물이 났다.

그 이유는 나도.. 몰랐다.

그리고 눈물이 눈앞을 가릴 때 쯤,

익숙한 실루엣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