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조직보스에게 입양되었습니다.
[S2] 제 17 화 | 전화통화

알비노
2020.12.05조회수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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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선배]


민 설
우으음...


민 설
[여부세여...] (졸림


민 설
[선배 왜 저나했어여...]


민윤기
[어라? 남친인데 전화도 못하나?]


민 설
[남친이라ㄴ..]


민 설
[아!! 우리 사귀는군요!!!(?)]


민윤기
[푸흨ㅋㅋ 그랰ㅋㅋ 우리 사귀니까, 얼릉 준비하고 나와,]


민윤기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아가-]


민 설
[ㄴ.. 에? 아가라뇨!!///]


민윤기
[ㅋㅋㅋ 얼른 준비하고 나오세요, 우리 아가씨-]


민 설
[//알겠다구요...]

뚝-


민 설
흐어어..

이젠 선배가 깨워주는구나ㅏ...


민 설
... 그나저나 내가 계속 선배라 불러야 하나....

사귀는데...


민 설
모르겠당-


민 설
(대충 틴트만 바르는 중)

벌컥-



민윤기


민 설
선배애!


민윤기
?


민윤기
아가!

포옥-


민 설
선배 오늘 잘생겼어요!


민윤기
어? 그럼 나 평소엔 못생겼어?


민 설
아뇨! 평소에도 잘생겼는데 오늘은 더 잘생겼어!


민윤기
푸흐, 그래, 고오맙다-


민윤기
..근데 언제까지 그 선배 호칭 쓸거야?


민 설
아.. 바꿀까요 ..? 안 그래도 그 생각 중이긴 했는데..


민 설
오빠라 하는게 좋겠죠..?


민윤기
퍼엉)) ....크흠.. ㄱ,그것도 괜찮고.


민 설
그럼 오빠라 할게요! (순수)


민윤기
..그래..//


불에 익은 듯 빨개진 윤기의 귀...

빨개진 게 얼굴이 아닌 게 천만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