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조직보스에게 입양되었습니다.
[S2] 제 22 화 | 코믹..? + 미안해요 ..



민윤기
.... 안돼겠다,

벌컥-

띠로릭 -


민윤기
... 짐 싸는건데 늦는 걸수도 있잖아...


민윤기
.... 아냐 그런데 무슨 일 난거면...


민윤기
.. 전화를 걸까...?


민윤기
... 에라이 ,

그냥 냅다 전화를 거는 윤기.

뚜루루루_

뚜루루루-

'연결이 되지 않이, 삐 소리 후 •••'


민윤기
... 시발, 시발, 시발.

혼자 보내면 안됐었어.

집, 집으로 가보자.

아냐, 만약 집에 없으면?

가던 길에 잡혀갔으면?

이미 조직으로 데려갔으면 어쩌지?


윤기는 설의 집으로 향하며 계속 생각했다.


내가 늦은걸까?

집에 가더라도 늦은 게 아닐까..?

그래도 가야하는데...

전화는 왜 안 받는거지?

이미 다쳤다면..?

설이는 애타게 날 부르는데 내가 못 찾아가는 거라면?

아냐, 괜찮을 수도 있잖아..

그런데 전화는 왜....

설이는 어디있는ㄱ#^@&$^#*#^#

#^#*$^#&÷€÷*#

#^@@&×€+£=2€#&*@♤•♤~>&=£38♡₩#




민윤기
.......

설이 집...

비밀번호... 비밀번호....

생일?

0

6

1

3

띠로릭 -


민윤기
아....

집 문이라도 열렸음에 안도의 탄식을 내뱉는 윤기다.


민윤기
설아 ...?


민 설
..... 오빠 ..


민 설
움 직 이 지 마 요


민 설
옆 에 조 직 원 ..


민윤기
........

필요한 역/???
여자친구가 예쁘네,

필요한 역/???
여자친구도 잘 뒀어, 보스 S.


민윤기
......

필요한 역/???
... 그렇게 다 가진 놈이.


윤 현 준
내 딸을 건들여?


민윤기
... 뭐야, 이 아저씨가 정서경 아빠였어?


민윤기
그 딸에 그 아버지네, 참.


민윤기
근데 왜 성은 다르대-


윤 현 준
.. 뭐?


민윤기
뭐야, 몰랐어?


민윤기
그 년운 정서경, 너는 윤현준.


윤 현 준
... 말도.. 말도 안돼...


민윤기
어휴, 불쌍하네,


민윤기
쯧, 딸한테 배신당했네, 아저씨?


민윤기
딸바보였나보다 -


민윤기
근데 이를 어쩌나 -,


민윤기
나는 네가 그렇게 고통스러운게 좋아.


민윤기
특히,


민윤기
내 여자를 건들이는 새끼들이라면 더더욱.


윤 현 준
... 내가 패배한 게 아니라는 건 알고 있어라....


민 설
어라, 그냥 가요?


민 설
딸 이름 하나 바꿨다고 간다구요?


윤 현 준
시끄러 -


민 설
.... 오빠, 저 사람 조직원 맞아?


민윤기
정확히는 보스..인데.


민 설
으음, 심한 딸바보인가보다..


민윤기
우리도 딸낳으면 나 딸바보 될거야.


민 설
무슨 ...!!//


민윤기
왜에, 결혼 안 해?


그렇게 둘이 알콩달콩하는 중에,


윤 현 준
... 나는 마누라 없는 줄 알어 ...? (중얼


윤 현 준
나는...! 결혼했다고.....

그러고는 울상인 채로 집을 나섰다고...



하하... 처음에 조금 공포스럽게 가려고 했는데... 실패네요, 전 개그캐인가 봅니다...

어쨌든 드릴 말씀이 있어서

공지만 달랑 드리는 대신 엪소도 함께 끌고 왔습니다!

음... 그러니까

간결히 말하자면 글태기가 온 듯 해요.

처음엔 글태기가 왜 오는지 몰랐는데...

점점 연재도 느려지고

그래도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런 기분을 느껴도 되나 했는데

글태기 맞는 것 같더라고요... :)

신작병도 걸렸고...

그리서 다른 작들을 빨리 연재해서 완결시키려고 휴재 한 것도 있는데

생각해보니 글태기네요..ㅎㅎ

죄송합니당...

ㅠㅜ